GC녹십자, 혈액분획제제 美 FDA 품목허가 연기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2-28 10:58:50
  • -
  • +
  • 인쇄

GC녹십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면역글로불린 제제인 'ALYGLO(국내 제품명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주 10%)'의 품목허가 신청서(BLA)에 대한 검토완료서한(CRL)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 GC녹십자 CI


CRL은 FDA가 품목허가를 위해 의약품 허가 신청서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뒤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 회사에 보내는 보완요청공문이다. 이로써 ALYGLO의 허가가 사실상 목표 기한보다 미뤄지게 됐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과거 사례와 달리 오창 혈액제제 생산시설 현장 실사를 FDA 목표 검토 기간 내 하지 못한 것이 이번 허가 연기의 유일한 사유"라며 "현장 실사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FDA와 긴밀하게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GC녹십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평가를 지난 4분기에 진행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PC방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신작 게임 출시·업데이트”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최근 PC방창업 시장에 다시 활기가 감지되고 있다. 신작 게임 출시와 대형 업데이트가 이어지면서 PC방 이용객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매장 가동률과 매출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이온2’, ‘리니지 클래식’ 등 신작 출시와 함께 ‘오버워치’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PC방 방문 수요가 늘어난

2

파라다이스세가사미, 인천시 지방세 납부 우수기업 표창 수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시티를 운영하는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인천광역시로부터 지방세 납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19일 회사 측에 따르면,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성실한 지방세 납부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올해 우수기업은 국내 매출 상위 1000대 기업 중 인천 소재, 지방세 납부액 3억 원 이상 기업 가운데 인천상공회의소 추천을 받은 5개 기업이

3

교촌치킨,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 증정 프로모션 ‘시그니처 위크’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는 창립 35주년을 맞아 ‘시그니처 위크(SIGNATURE WEEK)’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립 35주년 기념 고객 프로모션 ‘교촌페스타’의 일환이다. 18일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교촌 전국 가맹점에서 시그니처 한마리 메뉴 3종(간장·레드·허니)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선착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