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시그니처 월배당 ETF 가이드북' 발간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8 10:59:01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담은 'TIGER 시그니처 월배당 ETF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월배당 투자를 위한 'TIGER의 시그니처 월배당 ETF 7'을 소개하고, 분배금 지급 기준일 등을 고려한 월배당 ETF 투자 전략 등을 알기 쉽게 담아냈다. 가이드북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 가능하다.

 

▲[자료=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장기적인 배당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TIGER ETF 7종으로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액티브(7월 29일 상장 예정)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데일리커버드콜 등을 장기적인 배당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TIGER ETF 7종으로 제시했다.

 

성장형 월배당 ETF란 투자자들이 받을 수 있는 현금흐름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구조로, 배당이 성장하지 않는다면 물가상승률에 의해 배당 가치가 훼손될 수밖에 없다.

 

또 'TIGER의 시그니처 월배당 ETF 캘린더' 코너에서는 해당 7종 ETF의 분배금 지급 기준일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투자자들은 각 ETF의 분배율과 월중 분배(15일 기준), 월말 분배 등 분배금 지급 시기를 고려해 한달에 2회 배당 받을 수 있는 월배당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 분배금 지급 주기가 격주로 분산될 경우 투자자들은 전체 포트폴리오가 안정화되는 효과와 함께 다양한 재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윤병호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월배당 ETF 투자를 통해 노후를 준비하는 투자자들에게 배당의 성장성과 지속성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가이드북을 발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TIGER ETF는 기초자산의 성장성을 바탕으로 적절한 분배율을 제공할 수 있는 성장형 월배당 ETF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진에어,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안전 역량 점검…에어부산·에어서울과 비상탈출 훈련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진에어가 에어부산·에어서울과의 통합을 앞두고 3사 객실승무원의 안전 대응 역량과 기종별 운항 체계를 점검했다. 진에어는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에서 에어부산·에어서울과 공동으로 비상탈출시범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감독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국토부 관계자와 3사 경영진 및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관했다. 진에

2

아태 항공시장 20년간 두 배 커진다…에어버스 “신규 여객기 1만9120대 필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시아·태평양 항공시장이 향후 20년간 글로벌 항공산업 성장을 이끄는 핵심 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여객 수송량이 글로벌 평균을 웃도는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대규모 신규 항공기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버스가 발표한 최신 글로벌 시장 전망(GMF 2026~2045)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여객 수송량은 향후 20

3

“오픈 5개월 만에 예약 꽉 찼다”…더 플라자 ‘아사달’, 한식 파인다이닝 신흥 강자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한식 파인다이닝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더 플라자 다이닝 아사달이 개점 6개월 만에 예약이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다. 전통 한식당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제철 식재료와 현대적인 조리법을 접목한 전략이 고객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 플라자 다이닝 아사달은 1986년 서울 프라자호텔의 대표 한식당이었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