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목장 봄‧여름 축제 진행…체험활동‧먹거리 풍성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3-17 11:20:12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삼양식품의 아시아 최대 유기 초지 목장인 삼양목장이 다가오는 봄과 여름을 맞아 관광객들을 위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삼양목장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각기 다른 주제로 축제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 삼양목장 전경 [삼양식품 제공]

 

5월에 열리는 ‘가정의 달’ 페스티벌에서는 어린이 무료입장을 비롯해 선생님에 대한 사연 응모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6월에는 ‘풀파도 페스티벌’을 개최해 ‘풀썰매 타기’와 ‘지렁이 잡기 대회’, ‘에코 트래킹’ 등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이어 7월과 8월에는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7월 ‘밀크 페스티벌’에서는 삼양목장의 유기농 우유를 활용한 ‘우유 마시기 대회’, ‘우유 아이스크림 만들기’, ‘우유통 메고 업힐 대회’가 준비돼 있다.

특히 8월 ‘불닭 페스티벌’에서는 ‘불닭볶음면 빨리 먹기’, ‘나만의 라면 만들기’ 등의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메인 체험 이벤트 외에도 버스킹 공연과 수제 맥주 시음, 초지 멍 ZONE 등은 매달 축제가 진행되는 기간 상시 운영된다.
 

▲ 삼양목장의 2023년 페스티벌 일정 [삼양식품 제공]

 

삼양목장 관계자는 “1972년 창립한 삼양목장의 새로운 50주년을 시작하는 올해 삼양목장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월별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가을‧겨울에도 삼양목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양식품의 계열사인 삼양목장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해발 850~1470m의 고산지대에 있는 아시아 최대 유기 초지 목장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칠성음료, 건설현장 폭염 대응 나서…한화 건설부문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지원에 나섰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한화 건설부문 원당 1구역 주택재개발 현장에서 한화 건설부문과 공동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혹서기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

2

hy ‘윌’ 뚜껑 16% 가벼워진다…연간 플라스틱 52톤 감소 기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hy가 대표 발효유 브랜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윌)’의 패키지를 경량화하며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에 나선다. hy는 ‘윌 오리지널’, ‘윌 저지방’, ‘윌 당밸런스’ 등 3종 제품의 외캡 무게를 기존보다 16% 줄인다고 13일 밝혔다. 개선된 외캡은 8월 중순부터 제품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이번 패키지 개선은 제품의 품질

3

대우건설, 파푸아 LNG 핵심설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우건설이 파푸아뉴기니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의 핵심 설비 공사 수주에 한발 다가섰다. 2022년 기본설계(FEED) 단계부터 참여한 데 이어 중앙가스처리시설과 유정 패드의 설계·조달·시공·시운전 전 과정을 맡는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대우건설은 파푸아 LNG 프로젝트의 대표 사업주인 토탈에너지스(TotalEn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