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용.기.특’ 강좌 오픈…인중개사 시험 대비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9 11:46:34
  • -
  • +
  • 인쇄
기출 반복 학습 한계 극복
변형·응용 문제 해결력 키우는 실전형 커리큘럼 도입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에듀윌은 2026년 제37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기출 개념을 실전 문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공인중개사 용.기.특(응용 기출 및 요약 정리 특강)’을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

 

▲ 용.기.특 이미지 [사진=에듀윌]

이번에 선보인 ‘용.기.특’ 특강은 수험생들이 기출문제를 반복 학습했음에도, 실제 시험장에서 지문이 변형되면 정답률이 낮아지는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기출 개념을 단순히 암기하기보다 응용 및 변형된 형태로 출제되는 경향이 있어 합격 점수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실전 문제 대응력이 필수적이다.

지난해 10월에 치러진 1차 시험의 학격률은 23.51%, 2차 시험 합격률은 32.14%를 기록했으며 약 10년간 평균적으로는 약 20%의 합격률을 기록 중이다. 모든 과목에서 단순 암기만으로는 풀 수 없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견해다.

에듀윌의 ‘용.기.특’ 특강은 단순히 문제를 풀이하는 방식을 넘어 수험생들의 지문 판단력과 응용력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다량의 문제를 분석해 실제 시험 흐름 및 난이도와 유사한 핵심 문제만을 선별해 구성했다.

특히 에듀윌 공인중개사만의 실전 완성 커리큘럼인 ▲‘핵.기.특(핵심 기출 특강) ▲용.기.특(응용 기출 및 요약 정리 특강) ▲단.기.특(단원별 기출 변형 특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과정을 통해, 기출 학습과 파이널 과정 사이의 공백을 메우고 실전 적응력을 완성 단계로 이끌어 올릴 계획이다.

에듀윌 관계자는 “기출문제를 외우는 학습에서 벗어나, 변형된 실전 문제 앞에서도 정답을 찾아내는 힘을 기르는 것이 이번 특강의 목표”라며, “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에게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칠레, FTA 넘어 ‘미래산업 동맹’으로…핵심광물·AI·그린에너지 협력 확대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국과 칠레 경제계가 자유무역협정(FTA)을 중심으로 이어온 20여 년의 협력 관계를 핵심광물과 인공지능(AI), 친환경에너지 등 미래산업 전반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의 첨단 제조·디지털 기술과 칠레의 풍부한 광물·재생에너지 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대한상공회의소는 칠레산업협회(SOFOFA)와 공동으

2

파우, 'FLAVOR' 첫방서 청량 퍼포먼스로 컴백 신호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그룹 파우(POW)가 신곡 ‘FLAVOR’의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의 막을 올렸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새 싱글 앨범 ‘FLAVOR’의 타이틀곡 ‘FLAVOR’를 처음 선보이며 데뷔 후 첫 여름 활동을 시작했다. 다섯 멤버는 시원

3

부산시 ‘급성중독 응급환자 순차진료체계’ 성과…병원선정시간 46% 단축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인 급성중독 응급환자 순차진료체계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현상을 구조적으로 개선하며 골든타임 확보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올해 상반기 ‘부산형 급성중독 응급환자 순차진료체계’ 운영 결과, 급성중독 환자 증가세 속에서도 병원 선정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타지역 이송이 크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