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내달 14일까지 '게임아카데미 6기' 참가자 모집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4-12 11:55:15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게임아카데미’ 6기 참가 청소년을 내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게임아카데미’는 미래 게임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제 게임개발 과정 교육을 제공하고 지원하는 넷마블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 넷마블 제공


게임아카데미는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디자인 등 게임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보유한 만 13세~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본인이 제작한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및 심층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6월부터 약 8개월 간 게임 제작 전반에 걸친 실무형 교육과 전문강사 멘토링을 받으며 자신들의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참가 학생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게임경진대회 및 전시회를 함께 진행해 우수 작품을 시상 및 공개하고 있다.

이나영 넷마블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올해 게임아카데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행사 및 단체 수업은 온라인으로 대체 진행 예정이며, 학생들의 소양 함양 및 역량 신장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미래의 게임 인재를 향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진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게임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함대건 서울시의원 “인파감지·지반침하 대응 강화…재난 예방체계 개선 촉구”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 재난안전관리체계를 시설 설치와 사후 대응 중심에서 위험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조치하는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서울시의회에서 나왔다. 인파감지 폐쇄회로(CC)TV의 지역별 설치 편차부터 지반침하 사고 전 민원 대응, 지하도상가 운영, 도심 침수 예방시설 관리까지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

2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9일부터 이주 시작…18년 만에 재개발 진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2008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장기간 지연됐던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이주 단계에 들어선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갈등을 빚었던 1+1 분양 관련 인가조건이 취소되면서 주요 행정적 쟁점도 정리됐다.서대문구는 오는 9일부터 북아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이주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주 기간은 2027년 3월

3

SM그룹 건설부문,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도입…전국 60여개 현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SM그룹 건설부문이 근로자의 안전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관리업무를 간소화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안전모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작업 전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전국 건설현장에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SM그룹 건설부문은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을 전국 60여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