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2', 22일 '역대급'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4-08 22:58:19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오는 22일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2(개발사 넷마블넥서스)'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맞이해 특설 사이트를 오픈하고, 대규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세븐나이츠2' 시나리오의 첫 번째 결말이 공개되며, 이에 따른 신규 영웅 2종이 추가될 예정이다.
 

▲ 넷마블 제공

 

 

이에 앞서 넷마블은 오는 22일까지 신세계 상품권 100만 원권, 플레이스테이션5, 애플워치6 등을 증정하는 파격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나만의 링크'를 특설 사이트에서 생성, 이를 통해 친구를 초대하면 된다. '나만의 링크'를 1회 공유만 해도 영웅소환티켓(10회)이 증정되며, 초대 받은 친구가 '세븐나이츠2'에 접속하면 해당 경품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또한 '전야제 이벤트'로 14일 동안 게임 접속하면 최종보상으로 '전설+ 영웅 선택권'을 증정한다. '전설+'는 '세븐나이츠2' 영웅 등급 중 최고 등급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영웅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무한의탑 클리어', '장비 분해' 등 스페셜 미션을 완료하면 '기간테우스 전설 장비'를 획득할 수 있고, 오는 30일까지 '세븐나이츠2' 관련 장소에 숨겨진 쿠폰(100장)을 찾으면 혜택을 받는 대보물시대 이벤트도 열린다. 

 

신규 이용자들을 위한 혜택도 달라졌다. 넷마블은 신규 이용자가 7일만 접속해도 이용자들의 위시(Wish) 영웅 '빛의 성녀 카린'을 제공하고, 게임재화도 루비 200개, 골드 5만 개에서 루디 1000개, 골드 200백만 개로 상향했다.

기존 이용자에게는 7일 접속 이벤트로 전설 영웅 소환권, 선택 확률업 영웅 소환 티켓, 펫 소환 티켓 등을 오는 15일까지 제공한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공식방송 통해 예고한대로 4월에는 '세븐나이츠2' 오픈 이래 최고 수준의 혜택과 즐길거리가 풍성한 업데이트가 진행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 대표 IP(지식재산권) '세븐나이츠'의 정통 후속작으로 전작의 20년 후 세계를 그리고 있다. 이 게임은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 각양각색의 캐릭터로 영웅 수집형 MMORPG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공식포럼 등에서 볼 수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아시아, 17년 연속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운항 25주년에도 기록 경신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아시아가 세계적인 항공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에 1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운항 25주년을 맞은 가운데 17회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까지 세우면서 글로벌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에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에어아시아는 지난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스카이트랙스 세

2

중동전쟁 역이용 '15조 담합'…8명 중 2명 구속, OCI 김유신·PKC 장영수 영장 기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이 중동 지역 전쟁으로 원재료 수급이 불안해진 틈을 타 제품 가격을 담합해 15조원 규모의 부당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8명 중 2명을 구속했다. 업계의 관심을 끌었던 OCI 김유신 대표와 PKC 장영수 전 대표는 구속을 면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

3

이재명 대통령 “특검 권한서 공소취소 조항 삭제해달라”…국회에 공식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권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른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의 공소취소 권한 논란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 대상에서 기존 기소 사건의 공소취소 및 처분 권한 조항을 전면 제외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국정 지지율 하락과 인사 검증 논란에 대해서는 “언제나 국민이 옳다”며 고개를 숙였고, 4년 연임제 개헌을 제안하면서도 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