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그랜드 하얏트 인천이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레스토랑 8에서 ‘테이스트 오브 교토(Taste of Kyoto)’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하얏트 리젠시 교토의 이토 히로카츠 셰프를 초청해 교토의 계절감과 일본 요리를 선보이는 행사다. 주중 런치와 디너, 주말 런치와 디너 등 운영 시간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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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그랜드 하얏트 인천] |
주중 런치에는 ‘교토 한상차림’ 트레이 세트를 선보인다. 유자 향으로 숙성한 참치, 아부리 잿방어와 오로시 폰즈, 다시마 숙성 참돔, 장어 갓파마키, 산초를 곁들인 닭다리살 츠케야키 등이 포함된다.
주중 디너에는 뷔페에 교토 스타일 특선 메뉴를 추가한다. 경수채와 버섯의 국화꽃 무침, 후로후키 카부라와 유자미소, 다시마키타마고, 유자향 아카미 즈케, 가다랑어 폰즈 요리, 산초를 곁들인 야키토리 등을 선보인다.
주말에는 뷔페와 함께 셰프 추천 메뉴를 운영한다. 오징어와 쪽파의 겨자 스미소아에, 잿방어 아부리, 참깨두부 등 일품요리와 제철 채소 및 키누고시 두부를 곁들인 하모 샤브샤브 등을 마련한다.
이토 히로카츠 셰프는 2012년 하얏트 리젠시 교토에 합류했으며 2026년 일식 부문 총괄 셰프로 임명됐다. 제철 식재료와 다시를 활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일본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10월 7일과 8일에는 이토 히로카츠 셰프가 직접 구성한 특별 오마카세도 운영한다. 보리새우와 가리비에 다시 젤리를 곁들인 요리, 다시마 숙성 참돔과 참다랑어 중뱃살 사시미, 일본 흑와규 안심 숯불구이, 송이버섯 차완무시, 갯장어 솥밥, 혼와라비모찌 등으로 구성된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 관계자는 “가을의 깊어지는 풍미와 교토의 섬세한 미식 문화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모션”이라며 “제철 식재료와 셰프의 요리 철학이 어우러진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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