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금천구에 ‘연말 이웃사랑 물품' 기부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7 14:01:24
  • -
  • +
  • 인쇄
총 3억2천여만 원 상당…도서·쌀·라면 등 전달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천재교육이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를 위한 대규모 물품 기부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천재교육은 지난 5일 서울 금천구청에서 ‘연말 이웃사랑 물품 전달식’을 열고 총 3억2472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최정민 천재교육 회장과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 지난 5일 천재교육이 서울 금청구청에 ‘천재교육 이웃사랑 희망 나눔’ 물품을 전달했다. (좌측부터) 유성훈 금천구청장, 천재교육 최정민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천재교육]

이번 기부는 겨울철을 앞두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쌀 3000포 ▲라면 3000박스 ▲도서 5157권 등으로 구성됐으며, 금천구청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천재교육은 금천구청 기탁 외에도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섭리의 집’과 ‘해성보육원’에도 쌀을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

천재교육은 지난 2004년부터 금천구와 인연을 맺고 20년 넘게 사랑의 쌀, 도서 후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과의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최정민 천재교육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천재교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재교육은 본사가 위치한 금천구 지역 발전을 위해 물품 지원, 학습 교재 후원 등 다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3지방선거 인터뷰] 박경만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여의도는 24시간 역동하는 K-맨해튼, 신길은 AI 교육 특구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월 29일 서울 시의원 영등포구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 1·4·5·7동) 후보로 박경만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한 뒤, 박경만 후보는 지역 비전에 대해 공개했다. 박 후보는 공천 확정 후 가진 인터뷰에서 “여의도는 금융·문화·관광이 결합한 24시간 역동적인 도시로 재편하고, 신길은 AI 교육 인프라를 축으로 미래

2

'바로랩(BAROLAB)' 디퍼코리아, 창업 1년 만에 매출 100억 달성… 인재채용 박차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디퍼코리아가 사업 확장 및 조직 고도화를 위해 전방위 인재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단기간에 비즈니스 모델을 증명한 성공 공식을 신규 사업으로 확장하며, 혁혁한 사업성장을 함께 열어갈 핵심 팀원을 모집하기 위함이다. 디퍼코리아는 창업 단 1년 만에 외부 투자 없이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탄탄한 자생력을 입증했다. 이

3

제 21회차 공매, 중앙지방검찰청 외 8개 검찰·법원합동 공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전국 8개 검찰청, 법원이 압류 및 환수한 자산을 일반에 매각하는 대규모 합동 공매가 2026년 4월 6일 부터 진행된다. 참여 기관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대구지방검찰청, 울산지방검찰청,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제주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김천지청 등이다. 각 기관의 압수품 및 압수 자산과 법원 파산 절차에서 확보된 물품이 통합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