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자생한방병원, 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7 14:06:04
인증평가 결과 심의에서 총 266개 조사항목 우수 성적 거둬

[메가경제=이준 기자] 인천자생한방병원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 인천자생한방병원이 보건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인천자생한방병원]

 

인천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2019년에 이어 연속 지정을 받은 인천자생한방병원은 2023년 4월 7일부터 2027년 4월 6일까지 인증기관으로서 자격을 유지할 예정이다. 인증평가 결과 및 심의에서 총 266개 조사항목에 우수 성적을 거뒀다.

 

인천자생한방병원은 근골격계 질환자들의 경우 거동 불편 등의 이유로 낙상 위험이 있는 만큼 관련 예방체계를 구체화하는 데 힘썼다고 밝혔다. 낙상과 관련 각종 위험 요인을 판단하는 낙상위험도 평가도구에 따라 낙상 고위험군 환자를 분류해 집중적으로 관리했다는 의견이다.

 

아울러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웠던 집단 교육도 활성화해 환자 안전 관련 규정을 직원들이 충분히 숙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복지부 의료기관 인증평가제도는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 운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를 말한다. 일정 수준을 달성한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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