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는 낮추고 포만감은 그대로…오뚜기, ‘가뿐한끼 곤약밥’ 2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4:41:2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간편식 브랜드 ‘가뿐한끼’를 통해 저칼로리 곤약밥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오뚜기는 5일 ‘가뿐한끼 곤약백미밥’과 ‘가뿐한끼 곤약현미잡곡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곤약과 쌀을 균형 있게 배합해 칼로리를 낮추는 동시에 밥 한 공기 수준의 포만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식단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를 겨냥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안 밥으로 기획됐다.

 

▲ [사진=오뚜기]

 

‘가뿐한끼 곤약백미밥’은 곤약과 백미를 조합해 흰쌀밥과 유사한 식감과 맛을 구현했으며, 한 그릇(130g) 기준 열량은 145kcal다. ‘가뿐한끼 곤약현미잡곡밥’은 곤약에 현미, 귀리, 찰보리 등을 더해 잡곡밥의 영양 요소를 살리면서도 칼로리를 130g 기준 135kcal로 낮췄다. 특히 현미잡곡밥에는 식이섬유 4.9g이 함유돼 건강 요소를 강화했다.

 

두 제품 모두 수향미를 사용해 곤약 특유의 향을 최소화했으며, 갓 지은 밥과 같은 구수한 맛과 향을 구현했다. 또한 130g 소용량 구성으로 식사량 조절이 필요한 소비자에게 적합하며, 전자레인지로 간편 조리가 가능해 활용성을 높였다.

 

‘가뿐한끼 곤약밥’ 2종은 온라인 전용 주력 제품으로 운영된다.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해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칼로리 부담 없이 밥 한 공기의 든든함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곤약밥 2종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가뿐한끼’ 브랜드를 통해 일상 속 식단 관리에 도움이 되는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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