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후아유, 숏폼 크리에이터 서포터즈 ‘후즈크루 10기’ 출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15:05:36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WHO.A.U)는 공식 서포터즈 프로그램인 ‘후즈크루(WHO’s CREW) 10기’를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즈크루 10기는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은 지난 1월 30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이랜드글로벌R&D센터에서 진행됐다.

 

▲ [사진=이랜드]

 

후즈크루는 후아유 제품을 활용한 스타일링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는 크리에이터 기반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후아유는 ‘나다움’, ‘편안함’, ‘자연스러움’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지난 5년간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고, 이를 통해 브랜드 팬덤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10기 후즈크루는 참여자의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에 후아유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UGC(User Generated Content) 중심으로 활동한다. 참여자들은 △숏폼 콘텐츠 제작 △신상품 품평회 참여 △SNS 콘텐츠 제작 △스타일 및 콘텐츠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후아유는 후즈크루를 단순 홍보 인력을 넘어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선발된 전원에게는 콘텐츠 제작을 위한 활동비와 공식 수료증이 제공되며,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상금도 지급된다.

 

이랜드 후아유 관계자는 “후즈크루는 일상 속 자연스러움을 표현하며 후아유의 ‘나다움’ 가치를 전달하는 숏폼 기반 공식 서포터즈”라며 “고객과 같은 눈높이에서 빠르게 소통하고, 콘텐츠 제작부터 제품 의견 공유까지 함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철도공단 호남본부, ‘제3회 호랑나비 물품 기부 캠페인’ 전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재)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제3회 호랑나비 물품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호랑나비’는 ‘호남본부랑 나누고 비워요’의 줄임말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부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호남본부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

2

한미그룹, 전문경영인 체제 첫 승진 인사…R&D 성과 전면 배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그룹이 각 부문 혁신 성과를 창출한 임원 6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하반기 정기 임원 인사는 전문경영인 체제 수립 이후 처음으로,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에서 3명, 사업회사 한미약품에서 3명이 승진했다. 2일 한미그룹에 따르면 연구개발(R&D)과 글로벌 사업개발(BD), 헬스케어 사업 등 그룹

3

"MSD와 정면승부"…GC녹십자, 수두백신 글로벌 시장 도전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수두백신 '배리셀라주'의 2회 접종(2도즈) 임상을 국내에서도 시작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세계적으로 수두 예방접종이 2회 접종 체계로 전환되는 가운데 글로벌 제품과의 직접 비교를 통해 경쟁력을 입증하겠다는 전략이다. GC녹십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배리셀라주 2도즈 임상 3상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