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손흥민까지 한 번에?”…모두투어, LA MLB 직관 ‘8일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8 15:21:4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스포츠 직관과 자유여행을 결합한 테마 상품을 선보인다.

 

모두투어는 SPOTV 이현우 메이저리그 해설위원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MLB 직관과 자유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현우 해설과 함께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야구 여행 8일’ 콘셉트 투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 [사진=모두투어]

경기 관람과 주요 관광지를 결합한 일정 구성과 사전 미팅, 오픈 채팅방 운영 등을 통해 참가자 간 교류를 강화했다.

 

이번 일정은 오는 5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을 이용한다.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4성급 호텔에서 5연박하는 구성으로 이동 부담을 줄이고 체류 편의성을 높였다.

 

핵심 프로그램은 LA 다저스 경기 3회 직관이다. 이 가운데 2경기는 이정후가 속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내셔널리그 맞대결로 편성해 흥행 요소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다저스 홈구장 스타디움 투어를 포함해 현장 분위기와 구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현우 해설위원은 경기 전후 프리뷰와 리뷰를 통해 주요 관전 포인트와 팀 전력 등을 설명하고, 전 일정에 동행하며 참가자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관람을 넘어 해설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일정 중 하루는 전일 자유시간으로 운영된다. 선택 프로그램으로는 LAFC 경기 관람, MLB 추가 경기, 유니버설 스튜디오 방문 등이 마련돼 개인 취향에 따른 일정 확장이 가능하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항공, 숙박, 입장권 등 여행 준비 부담을 줄이고 현지 경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여행을 결합한 콘텐츠형 테마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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