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 보쌈족발, 가맹점과 상생 강화…’2025 상생단합대회’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2 15:41:0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원할머니보쌈족발 가맹본부는 가맹점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2025 상생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가맹점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브랜드의 지속 성장과 실질적인 운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동반성장위원회를 진행해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25일 서울 북한산에서 진행됐으며, 총 22개 가맹점이 참여했다.

 

▲ [사진=원할머니보쌈족발]

 

원할머니 보쌈족발을 운영하는 가맹점주와 본사 임직원은 북한산을 함께 등반하며 화합을 다졌고, 이어진 회의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최근 겨울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 ‘어리굴젓보쌈’의 고객 반응과 판매 흐름을 모니터링한 결과를 공유했다. 이를 토대로 판매활성화 전략, 고객 만족도 제고와 가맹점 수익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어진 2026년 운영 전략 발표를 통해 광고·마케팅 방향, 브랜드 운영 전략, 신제품 출시 계획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안건이 소개됐다.

 

이번 ‘2025 상생단합대회’를 통해 본사는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운영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매장 운영 안정성 확보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협력 체계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점주들은 실제 운영 과정에서 느낀 개선사항을 전했으며, 본사는 이를 반영할 수 있는 운영정책 및 지원 방안을 즉각 검토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이 이루어졌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가맹본부는 전국 단위의 지역별 상생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25년12월 영남권, 26년 1월 호남권 등) 가맹점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원앤원 관계자는 “상생경영을 단순히 지원 정책이 아닌 브랜드 지속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며, “배달어플 프로모션, 배달비, 카카오 쿠폰 지원 등 다양한 상생 정책을 패키지와 같은 형식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이러한 상생 패키지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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