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소상공인 지원 팝업스토어 오픈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2 16: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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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G마켓이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우수 식품 소상공인 브랜드를 알리는 ‘올해의 TOPS 상생푸드 페스티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12일 G마켓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추진하는 ‘2025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이하 TOPS)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G마켓은 올 초 TOPS 수행기관으로 선정, 참여 민간 플랫폼 가운데 최대 규모의 지원 사업을 맡았다. 4월부터 식품 소상공인 400개사의 온라인 판매 활동을 지원했고, 이 중 총 40개사를 대상으로 마케팅, 풀필먼트 등의 추가 지원을 전개, 마지막으로 최종 선정된 우수 4개사와 함께 이번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 <사진=G마켓>

 

‘올해의 TOPS 4’로 선정된 브랜드는 ▲완도맘 영업조합법인(전복) ▲농업회사법인 영주마실푸드엔헬스(사과) ▲호재에프에스(족발) ▲31건어물(건어물) 총 4곳이다.

 

팝업스토어는 고객들이 직접 브랜드 및 제품을 체험하고, 실제 구매는 G마켓 내 기획전을 통해 이뤄지는 구조다. 브랜드 스토리 소개, G라이브(라이브방송) 스튜디오 체험존, 현장 참여 이벤트, 시식 프로그램 등 ‘경험 중심’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현장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총 4회의 방송을 진행하며, 모든 판매는 QR코드 기반의 온라인 기획전 연동 방식으로 운영된다.

 

팝업스토어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로, 별도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G마켓과 옥션은 오는 16일까지 온라인 기획전도 진행한다. TOPS 4 브랜드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10% 할인쿠폰’을 매일 1장씩, 선착순 5000명에게 제공한다. 기획전은 G마켓과 옥션에서 ‘성수팝업스토어’ 혹은 ‘TOPS’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온라인 기반으로 설계된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을 오프라인 현장 경험으로 확장해, 단순 판매를 넘어 브랜드 성장 스토리를 직접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중기부와 함께 발굴한 우수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인지도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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