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백년가게’와 손잡았다…형제송정 떡갈비·신야치킨 닭강정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6:07:5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는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과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백년가게’의 상생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컬래버레이션 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광주 송정리에서 30년간 영업을 이어온 형제송정 떡갈비와 인천 신포국제시장의 대표 백년가게 신야치킨(신포야채치킨)의 노하우를 각각 담았다.

 

▲ [사진=롯데웰푸드]

 

‘식사이론 X 백년가게 형제송정 떡갈비’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고단백 제품이다. 두 번 숙성한 양조간장을 활용해 깊은 풍미를 구현했으며, 인공 불향을 배제하고 직화 방식으로 구워 육즙과 감칠맛을 살렸다.

 

‘식사이론 X 백년가게 신야치킨 닭강정’은 100% 닭다리살을 국산 양파와 마늘로 염지·숙성해 쫄깃한 식감을 강조했다. 특제 닭강정 소스를 적용해 30년 노하우를 재현했으며, 이중 후라이 공법을 통해 전자레인지 조리 시에도 바삭한 튀김 식감을 유지하도록 했다.

 

백년가게 상생 협업 프로젝트는 대기업과 소상공인 간 협력을 통해 백년가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백년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영업을 지속하며 지역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점포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 인증한 곳이다.

 

백년소공인은 15년 이상 한 분야에서 숙련된 기술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사업을 영위해온 소공인 중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증을 받은 사업자를 의미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백년소상공인이 축적해온 전통과 맛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도록 협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품질과 원재료 경쟁력을 강화한 냉동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식사이론 X 백년가게’ 신제품 2종은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세계百 천안아산점, 스포츠·남성관 새단장…2030 고객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이 1층 K-브랜드 플랫폼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에 이어 아웃도어·스포츠와 남성 패션 매장까지 새단장하며 점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브랜드 유치와 스포츠 매장 대형화를 통해 기존 매장 구성을 바꾸고 고객 접점을 넓히려는 움직임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천안아산점의 아웃도어·

2

"장애여성 임신·출산 지원 확대"…서울대병원, 진료과 협력체계 공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장애여성이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는 병원 내 이동부터 검사와 의료진과의 의사소통까지 다양한 장벽이 발생한다. 휠체어에서 검진대로 이동하거나 진료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받는 일조차 별도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대병원이 장애 특성에 따른 진료 지원과 진료과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장애여성의 의료 접근성

3

대웅제약 씽크, 안산 클래스병원 진입…90병상 스마트 모니터링 구축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척추·관절 수술 환자의 회복 과정에서 생체신호를 연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병동 환경이 안산 지역 의료기관에 구축됐다. 대웅제약은 클래스병원 90병상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급하고, 입원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30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클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