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참이슬·테라 '2025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등극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8 16:12:16

[메가경제=정호 기자] 참이슬과 테라가 올해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되며, 독보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8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참이슬이 13년 연속, 테라가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주류 브랜드로는 두 브랜드만이 포함돼 하이트진로의 시장 지위를 명확히 확인시켰다.

 

▲ <사진=하이트진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브랜드 가치 평가 지수(BSTI)를 기반으로 230여 개 산업군, 1,000여 개 브랜드 중 상위 100개를 발표하는 제도다.

 

참이슬은 대한민국 대표 K-주류와 K-콘텐츠의 만남으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과 협업, 에디션 제품을 2024년 12월, 2025년 6월에 선보였으며, 각각 5주만에 완판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드라마 속 캐릭터를 활용한 술 게임기 등 관련 굿즈 역시 소비자 음용 접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참이슬은 그동안 세계 유일의 소주 뮤직페스티벌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MZ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해 왔다. 단순한 주류 마케팅을 넘어 음악·피크닉·캠핑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며 ‘경험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테라는 단 1%도 다른 탄산을 넣지 않은 100% 리얼탄산 공법, 호주산 100% 청정맥아 사용, NON-GMO 원료 사용 등 ‘청정 라거’를 상징하는 핵심 가치로 브랜드 차별성을 공고히 해왔다.

 

또한 2019년 출시 이후 이어온 ‘청정 활동’은 브랜드 신뢰의 기반이 됐으며 다양한 친환경 활동,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다방면에서 청정의 가치를 실천 중이다. 최근 대학생들과 ESG 활동을 전개하는 ‘청정 캠퍼스 캠페인’, 친환경 패션 브랜드 ‘플리츠마마’와의 업사이클링 협업 등은 테라의 청정 철학을 소비자 일상 속 경험으로 전환시키는데 기여했다.

 

하이트진로가 직접 개발한 ‘테라 쏘맥타워’는 청정 토네이도의 강한 원심력을 활용해 최적의 쏘맥을 완성하는 테라의 대표 굿즈로, 음용 과정 자체를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했다. 이 같은 브랜드 경험 확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장들의 ‘치맥 회동’을 패러디한 ‘테라의 시대 2’ 광고 속 ‘테라 쏘맥타워’는 공개 직후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주류 트렌드를 다시 한번 이끌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참이슬과 테라가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하게 ‘100대 브랜드’에 동시에 선정된 것은 소비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고유 가치인 참이슬의 ‘깨끗함’, 테라의 ‘청정’을 기반으로 더 새롭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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