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바디프랜드가 마사지체어 기능을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 모델을 특허로 확보했다.
바디프랜드는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모델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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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바디프랜드] |
이번 특허는 외부 서버에서 제공되는 신규 마사지 모드 가운데 사용자가 선호하는 기능만 선택해 정기적으로 구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 모델이다.
기존 마사지체어가 기기에 내장된 고정형 마사지 모드를 제공하는 방식이었다면, 해당 서비스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마사지 모드가 지속적으로 추가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체험용 단기 구독권을 통해 신규 마사지 모드를 미리 경험한 뒤 개인 취향에 맞는 모드를 선택해 정기 구독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마사지 기능의 확장성과 개인 맞춤형 서비스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다양한 패턴과 기법을 통해 새로운 조합이 가능한 마사지의 특성을 서비스 모델로 기술화한 사례”라며 “기기에 내장된 동작만 수행한다는 기존 개념에서 벗어나 개인화된 마사지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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