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소비자중심경영(CCM) 신규 인증 획득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2 16:32:3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프레시웨이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심사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을 위한 확고한 의지 ▲책임경영 기반 확보 ▲국제표준 기반의 경영 시스템 운영 ▲CSR 활동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 ▲소비자 안전 분야 인증과 수상 실적 보유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식품의 안전성과 우수한 품질, 유통의 신속성, 고객의 만족을 핵심 경쟁력을 삼고 있는 만큼, 올해 소비자중심경영을 공식 선언함과 동시에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강화했다.

 

먼저, 경영진을 비롯한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소비자중심경영의 필요성과 고객관리 스킬, 업계 트렌드 등에 관한 교육을 확대했다. 고객 접점 인력 대상으로는 응대 서비스 역량 향상을 위한 심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해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을 위한 전담부서인 고객가치지원팀 규모를 확대해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으며, 품질·위생안전 등 유관 부서와 함께 VOC(Voice of Customer) 운영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신속한 민원 응대 및 처리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상생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충남과 제주, 강원 등 지자체들과 협력해 지역 특산물을 유통하는 ‘맛남상생’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식품 협력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상생협력 아카데미’도 11년째 개최하고 있다. 고객사의 외식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PR 솔루션 ‘맛있는 동행’ 캠페인도 지난 2023년부터 꾸준히 운영 중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고객의 관점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혁신해온 것이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 개발과 서비스 강화 등 고객의 안전과 만족을 경영활동의 최우선으로 삼고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