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졸음번쩍껌’,설 연휴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 전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3 21:37:2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껌 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와 나들이철 등 차량 이동이 집중되는 시기 운전자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된 사회공헌활동이다.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회사는 졸음 방지 효과를 강조한 ‘졸음번쩍껌’을 무료 배포하고 교통안전 정보를 제공해왔다.

 

▲ [사진=롯데웰푸드]

 

행사는 이날 기흥휴게소와 옥산휴게소(부산방향)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조능제 롯데웰푸드 CSR부문장과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귀성객을 대상으로 ‘졸음번쩍껌’을 포함한 생수, 물티슈 등으로 구성된 졸음운전 방지 키트를 제공하고 안전운전 수칙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도 실시했다. 후부 반사판 및 반사지 부착, 타이어 상태 점검, 워셔액 교환 등을 지원해 장거리 운행에 따른 사고 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졸음번쩍껌’은 출시 이후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 변동이나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영향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가운데, 자일리톨과 함께 회사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수험생, 운전자, 야간 근무자 등 특정 목적 수요 비중이 높은 점도 특징이다. 회사는 2024년 ‘졸음번쩍 에너지껌’을 출시하는 등 관련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향후에도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을 지속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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