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스마트 미러링 등 첨단 편의성 기능 강화 티볼리 출시

이필원 / 기사승인 : 2018-02-03 13:59:07

[메가경제 이필원 기자] '미러링(mirroring)' 기술은 거울처럼 스마트폰에 표시되는 내용을 주변의 다른 장치에 그대로 보여지도록 하는 기술을 일컫는다. 이렇게 하면 작은 스마트폰 화면을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어 작동의 용이함과 시청의 편안함 등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 운전자처럼 운행 중에 작은 스마트폰 화면에 지속적으로 집중할 수 없는 경우, 특히 미러링 기술은 큰 편의성을 가져다 준다.


쌍용자동차가 스마트 미러링을 신규 적용하여 멀티미디어 활용성을 대폭 높인 2018 티볼리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2018 티볼리 브랜드에 신규 적용된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는 모바일기기 연결성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려 이동 간 즐거움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미러링은 애플 카플레이는 물론 안드로이드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와이파이를 통한 연결로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모바일 기기에 있는 모든 앱을 양방향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쌍용자동차 측은 강조했다.



[사진= 쌍용자동차]


새로운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 적용 시 변화에 적응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운행 중 지역 이동에 따라 주파수가 변경되어도 동일한 방송을 끊김 없이 청취할 수 있도록 라디오 주파수를 자동으로 변경해 주고 원 터치로 라디오 음원을 실시간 저장할 수 있다.

2018 티볼리 브랜드는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보조 기술(ADAS)인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와 더불어 새롭게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를 선보임으로써 더욱 똑똑한 기능을 보유하게 됐다. 판매 가격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고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는 옵션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쌍용자동차는 중대형 라인업에 고급스러운 실키 화이트펄 컬러 모델 판매를 시작하는 등 제품 선택의 폭도 더욱 넓혔다.

렉스턴 브랜드와 코란도 투리스모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외관 컬러를 새롭게 선보임으로써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하얗게 빛나는 설원을 연상시키는 실키 화이트펄 컬러는 외관에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강화시켜 준다.

G4 렉스턴은 실키 화이트펄 컬러, 매쉬타입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실버 스키드 플레이트, 전용 엠블럼, 4트로닉 시스템(헤리티지 모델 제외)으로 구성된 '스노우 펄 패키지'를 선택사양으로 운영한다.

쌍용차는 2018 티볼리 브랜드 출시와 3년 연속 소형 SUV 판매 1위 달성을 기념해 시승 후 구매 시 행운의 골드바를 증정하는 ‘골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지난해 여성고객 구매 1위 자동차 선정을 기념하여 여성 구매고객에게는 화장품 선물도 증정한다.

G4 렉스턴 구매 고객들에게는 '뉴 프라미스 531 프로그램'을 통하여 동급 최대 5년·10만km 무상보증, 3년 3회 무상점검, 1년 1회 소모품 교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란도 브랜드 구매 고객에게도 품질 불만족 신차교환 서비스가 추가로 포함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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