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식목일 맞아 ‘집씨통’ 활동 참여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4-06 00:01:56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제 76회 식목일을 기념해 (사)노을시민공원모임이 진행하는 ‘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이하 집씨통)’ 활동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집씨통’은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해 만든 나무화분에 도토리를 심어 100일 이상 키운 후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노을공원 나무자람터에 식재하는 활동이다.
 

▲ ‘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이하 집씨통)’에 참여하는 현대엔지니어링 직원들이 도토리 씨앗이 들어있는 나무화분을 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코로나19로 인해 산이나 공원을 방문해서 식목 활동을 진행하기 어려운 가운데 ‘집씨통’은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언택트 봉사활동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환경보호 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생태숲 가꾸기’ 가족봉사활동을 실시해 지금까지 40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약 1400여 그루에 이르는 나무를 노을공원에 조성한 현대엔지니어링의 생태숲, ‘자연과 함께 어울林, 현대엔지니어林’에 심었다.

‘집씨통’에 참여한 현대엔지니어링 한 임직원은 “비대면 방식으로 건강한 생태 숲을 조성하기 위한 봉사활동에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은 것 같다”며 “수령한 도토리를 100일간 잘 키워서 노을공원이 사람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생태숲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KT, 2027년 'UNGC 리드 기업' 선정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주최한 ‘2026 코리아 리더스 서밋’에서 2027년 리드(LEAD) 기업에 위촉됐다고 3일 밝혔다. UNGC는 유엔이 2000년 출범시킨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경영 협의체다. 기업이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에 관한 원칙을 경영에 내재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협력하도

2

크래프톤, '지스타 2026' 현장 프로그램 공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크래프톤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에서 운영할 주요 현장 프로그램을 3일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올해 10년 연속 지스타 참가를 맞아 ‘크래프톤 나우(KRAFTON NOW)’ 콘셉트 아래 출품작 5종의 개성을 살린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PUBG와 그룹 아이

3

서대문구, 연세대서 화학물질 유출·폭발 가정 재난대응훈련 실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대문구가 대학 연구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화학물질 유출, 폭발 등 복합재난에 대비해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인명구조, 주민대피,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서대문구는 지난달 30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과학원에서 서대문소방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