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A2+우유’ 멸균제품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6 08: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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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이 주력 제품인 ‘A2+우유’의 멸균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첫 선을 보인 ‘A2+우유’는 형질 검사를 거쳐 A2 단백질 유전형질을 가진 젖소에서 분리·집유해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등급 원유와 A2 단백질을 함유했다. 

 

▲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에 따르면 신제품은 고온·고압으로 멸균 처리했다. 상온에서 약 4개월(15주) 정도 보관이 가능하고, 170ml 용량으로 제작했다. 페트병과 종이팩의 장점을 결합한 환경친화적 콤비돔 패키지를 적용했다.

 

신제품 ‘A2+우유 멸균제품(170ml)’은 대형마트, 슈퍼(SSM), 서울우유 공식몰(나100샵,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혜미 서울우유 우유마케팅팀 차장은 “A2+우유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보다 다양한 형태로 A2+우유를 즐기실 수 있도록 보관과 휴대 편의성을 극대화한 멸균제품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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