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동식 영업부장 22번째 '판매거장' 등극...연평균 178대 판매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0 09:04:19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세종청사지점의 신동식 영업부장이 '판매거장'에 등극했다고 10일 밝혔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지금까지 승용 부문에서 단 21명만 이름을 올렸다.

 

신동식 영업부장은 1997년 입사 후 28년 동안 연평균 약 178대를 판매했으며 지난달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했다. 신동식 영업부장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회 연속 전국판매왕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연간 120대 이상을 판매하면 선정되는 '탑 클래스'도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7회 연속 달성하는 경력을 쌓아왔다. 

 

▲ <사진=현대차>

 

신동식 영업부장은 "단순히 고객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마음을 읽으려 노력한 결과"라며 "5,000대는 5000번의 인연이자 신뢰이며 감사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이어 "5,000대 달성을 새로운 출발선이라 생각하고 늘 처음처럼 겸손하고 성실하게 고객에게 많은 감동을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그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라는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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