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테이스티 아워홈 그라운드' 오픈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3 09:06:58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아워홈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테이스티 아워홈 그라운드(TASTY OURHOME GROUND)’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테이스티 아워홈 그라운드’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지하1층 교통센터 중앙부에 위치해 있으며 총 면적 935평(3090㎡)에 645석 규모, 5개 매장으로 조성됐다. 한식, 중식, 베트남식 등 다양한 국가의 요리와 카페&베이커리, 햄버거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까지 다채로운 맛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며 내국인과 외국인 방문객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사진=아워홈>

 

아워홈은 ‘익숙하지만 새롭고 한국적이면서 다채로운 맛’을 메뉴 콘셉트로 삼고 전세계 인기 메뉴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공간 디자인 콘셉트 역시 ‘한국식 광장’을 주제로 연(鳶), 기단(基壇) 등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조형물을 활용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다.

 

테이스티 아워홈 그라운드에는 ▲중식 다이닝 ‘싱카이’ ▲베트남 요리 전문점 ‘PHO’ ▲트렌디 K-분식 ‘별미분식’ ▲유러피언 델리샵 ‘밀리언즈’ ▲글로벌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버거킹’까지 5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이 중 싱카이와 PHO, 별미분식은 아워홈이 직접 운영한다.

 

싱카이는 정통 중화 요리법과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중식 다이닝 브랜드다. 마라 치킨 스테이크 도자솥밥, 흑백 탕추러우(탕수육) 등 특색 있는 메뉴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PHO는 베트남 현지 정통 레시피를 기반으로 본토의 맛을 구현한 베트남 음식 전문점이다. 등뼈, 소고기 등을 활용한 쌀국수 요리와 레몬그라스 돼지갈비 라이스 등 이국적인 메뉴들을 제공한다. ‘별미분식’에서는 외국인 출입국객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K-분식을 선보인다. 불어묵 토핑 김밥, 짬뽕라면, 소떡소떡 등 트렌디한 분식 메뉴부터 떡볶이, 돈가스 등 인기 메뉴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한국의 미식 문화를 새롭고 감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다채로운 식음 공간을 기획해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식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식음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를 선보이고, 음식과 식문화를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전교조 본부 앞 1인 시위…“정치편향·급진 젠더 교육 퇴출해야”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나선 보수 진영의 조전혁 후보가 전교조 본부 앞에서 1인 시위를 감행하며 무너진 공교육 정상화와 이념 교육 퇴출을 전면에 내걸었다.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1일 오전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본부 건물을 찾아 1인 시위를 전개하고, 서울교육 정상화를 위한 공개 요구사항을 담은

2

세라젬, 여름철 홈 헬스케어 수요 공략…‘마스터 V·파우제 M’ 혜택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최근 이른 무더위와 냉방 사용 증가로 피로감과 근육 뭉침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홈 헬스케어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세라젬이 주요 제품군을 중심으로 여름철 프로모션을 강화하며 수요 공략에 나섰다. 세라젬은 오는 30일까지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과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과

3

대웅제약, 저·중등도 이상지질혈증 시장 ‘정조준’…치료 옵션 ‘바로에젯’ 제안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바로에젯’의 임상 데이터를 앞세워 저·중등도 위험군 환자 시장 공략에 나선다. LDL 콜레스테롤(LDL-C) 강하 효과와 당뇨병 발생 위험 부담 감소 가능성을 강조하며 환자군별 맞춤형 치료 전략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대웅제약은 최근 부산·경주·서울에서 진행한 ‘바로에젯’ 런칭 심포지엄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