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 장위동 재개발사업 지원 나선다…추진위와 업무협약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09:32:45
정비구역 지정 완료…사업 기반 확보
교통 여건 개선 기대…장위뉴타운 개발 수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신자산신탁이 서울 성북구 장위동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지원에 나선다.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최근 '돌곶이·상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 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왼쪽 일곱번째)와 문주희 장위동 재개발사업 추진위원장(오른쪽 여덟번째)이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MOU를 체결했다. [사진=대신자산신탁 제공]



사업 대상지는 성북구 장위동 일원으로, 지난 5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과 상월곡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춘 데다 향후 광운대역 GTX-C(예정) 개통에 따른 교통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장위뉴타운 개발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사업지 주변에는 장위전통시장과 우이천, 장위초등학교 등 생활·교육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장위동 일대는 서울 동북권의 우수한 입지와 개발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면서 "그동안 축적한 정비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토지등소유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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