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가성비 높인 신규 인터넷 요금제 출시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9 09:33:31
1∙2인 가구, 청년, 소상공인 등 고객 혜택 강화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브로드밴드는 1·2인 가구, 청년층, 소상공인 등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층을 위해 신규 인터넷 요금제를 출시해 할인 혜택 강화와 고객 선택폭을 넓힌다고 29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 CI.

SK브로드밴드는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고객의 이용 패턴 변화에 맞춰 경품 대신 초고속인터넷 요금을 매월 할인해주는 ‘바로할인 요금제’를 오는 31일 출시한다.

 

바로할인 요금제는 초고속인터넷을 단독으로 가입하거나 IPTV와 동시 가입 시 초고속인터넷 요금제에 따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기가(Giga)인터넷과 B tv 스탠다드를 3년 약정으로 동시 가입할 경우, 3년간 매월 1만43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약정 갱신 시 할인 혜택이 연장된다.

 

여기에 SK텔레콤 이동전화를 이용하고 있다면 ‘요즘가족결합’ 등 유무선 결합 상품과 동시 가입이 가능해 고객들의 요금 절감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바로할인 요금제는 SK브로드밴드 고객센터 또는 온라인 공식 가입센터인 B다이렉트샵 등 비대면 직접 채널에서 가입 및 상담이 가능하다.

 

SK브로드밴드는 실속 있는 요금을 원하는 케이블인터넷 고객층을 위해 기존보다 저렴한 ‘케이블스마트 요금제’도 31일 선보인다.

 

기존 케이블 표준 요금제 대비 최대 약 20% 인하했다. 또, 월 1100원만 추가하면 케이블인터넷과 와이파이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상품도 제공한다.

 

아울러, SK브로드밴드는 31일부터 신규 가입하는 케이블인터넷과 소상공인 대상 PC방 전용상품 ‘하이랜’의 할인반환금 계산식 변경을 통해 고객 부담을 완화한다. 약정 만료 직전까지 할인반환금이 발생하는 구조에서 약정기간의 절반 이후부터 할인반환금이 감소해 만료 시점에는 0원이 되는 구조로 변경한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요금제 개편으로 월 통신 요금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승진 SK브로드밴드 마케팅전략담당은 “이번 요금제 개편으로 고객들의 합리적인 통신 서비스 이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혜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진짜일까요? 공유하기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모두에게 열린 디지털 세상,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중국동포연합중앙회와 맞손…재한중국동포 맞춤형 금융서비스 확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내 거주 외국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신한은행이 재한중국동포를 위한 전용 금융 인프라를 확충하고 맞춤형 금융 지원에 나선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사단법인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와 재한중국동포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2

베스트텍, ‘K-국제 과학화전투 경연대회’ 참가…AX 기반 국방 디지털전환 기술 선보인다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AX 기반 창의융합테크 전문기업 베스트텍이 지난 14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에서 열리는 ‘제4회 K-국제 과학화전투 경연대회(K-ICTC)’에 참가해 XR 기반 군수·정비 및 실감형 훈련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참가에서 주목할 부분은 베스트텍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이다. 회사는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 축적해 온 3D·XR 플랫폼 및

3

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AI메모리TOP2플러스’ ETF 신규 상장…낸드·스토리지 집중 투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인공지능(AI) 서비스의 급격한 확산으로 연산 능력뿐만 아니라 처리·저장해야 할 데이터양이 대폭 늘어나는 가운데, 글로벌 데이터 스토리지 선도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증시에 상장된다. 삼성자산운용은 AI 인프라 확장에 따라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는 데이터 저장 장치 핵심 기업들을 선별해 편입한 ‘KODE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