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7일 견본주택 개관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09:37:57
10일 특별공급·11일 1순위 접수…19일 당첨자 발표
전용 45·59·84㎡ 구성…학교·공원·생활편의시설 계획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우미건설이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에 신규 단지를 공급한다. 청약은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사흘간 진행된다.


우미건설은 5-2생활권 S1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견본주택을 오는 7일 개관한다고 6일 밝혔다. 

 

▲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조감도=우미건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45·59·84㎡, 총 67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10일 특별공급, 11일 일반공급 1순위, 12일 2순위 순이다. 당첨자는 19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한다.

5-2생활권은 학교와 공원, 공공청사, 주거시설이 어우러지도록 설계된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이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학교와 유치원,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계획돼 있다. 약 3만 7000㎡ 규모의 문화공원에는 잔디광장과 커뮤니티스퀘어, 순환형 산책로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정류장을 통해 정부세종청사 등 세종 내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고속철도(KTX)·수서고속철도(SRT)가 정차하는 오송역과 남청주나들목(IC), 외곽순환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이용할 수 있다.

대전과 세종, 청주를 연결하는 총연장 64.4㎞ 규모의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는 2028년 착공해 2034년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위치도=우미건설]



주변에는 약 5만㎡ 규모의 종합의료시설 부지를 포함한 헬스케어타운이 계획돼 있다. 세종 연서면 일원에서는 약 275만㎡ 규모의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단지는 지상에 주차공간을 두지 않는 공원형 구조로 설계됐다. 커뮤니티시설로 피트니스클럽과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작은도서관, 남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에 마련된다.

한편 우미건설은 오는 9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서 신영씨앤디와 함께 총 3216가구 규모의 ‘챔피언스시티 1차’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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