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이(Xi) 브랜드 팝업관 운영…고객 체험 확대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09:59:07
성수동 팝업관·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미래 주거 콘셉트 제시
주거 넘어 ‘경험 플랫폼’으로 확장…라이프스타일 중심 브랜드 전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은 오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브랜드 팝업관을 마련하고, 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당신의 영감을 찾아서(Find Your Inspiration)’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 내달 1일부터 선보일 성수동 자이 브랜드 팝업관 외부 모습. [사진=GS건설 제공]


이번 캠페인은 주거 공간을 넘어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자이(Xi)의 브랜드 전략을 반영해 기획됐다. 


GS건설은 성수동이 주거·문화·상업 기능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중심지로 변화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성수에 브랜드 팝업관을 마련했다. 팝업 공간에는 자이 특화 설계가 적용된 주거 공간과 웰니스 커뮤니티 영상관, 다양한 체험존 등이 조성된다. 고객은 이곳에서 자이가 선보이는 미래 주거 콘셉트를 경험할 수 있다.
 

▲ 내달 1일부터 선보일 성수동 자이 브랜드 팝업관 내부 모습. [사진=GS건설 제공]


박람회 기업동행 정원에는 자이(Xi)의 조경 철학이 반영된 ‘엘리시안 포레스트’가 조성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자이 브랜드 팝업관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해 브랜드 방향성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주거 공간에 대한 고객의 기대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새로운 주거 경험을 제안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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