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 기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2-26 10:31:49
사회적 취약계층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포스코그룹이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과 양원준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포스코그룹 제공]

 

포스코는 1999년부터 연말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왔다. 올해까지 총 1820억 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출연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성금은 미래세대와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 임직원들은 겨울철 혹한기를 앞둔 노숙인들을 위해 외투와 패딩 등 겨울의류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100여 명의 임직원이 기부용 의류와 간식 세트 제작에 참여해 따뜻한 연말 나기에 힘을 보탰다.

포스코는 임직원들이 준비한 의류·간식 세트를 23일 알코올중독‧정신질환을 겪는 노숙인들의 회복을 돕는 서울특별시립비전트레인센터를 통해 한파에 취약한 노숙인들에게 지급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1%나눔재단’에서는 임직원이 직접 본인이 희망하는 기부처를 선택해 인당 3만 원을 온라인으로 기부하는 '1% 마이 리틀 채리티'를 실시했다.

지난 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1% 마이 리틀 채리티에는 2만 9491명이 참여해 8억 7000만 원의 기부금을 모아 전달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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