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장인이 엄선한 뿌리 홍삼...제품으로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10:33:07

[메가경제=정호 기자] 정관장은 장인이 엄선해 뿌리 홍삼의 근본을 계승하는 '본삼' 대편, 중편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정관장 홍삼은 대한민국의 하늘과 땅, 시간과 정성을 담은 세상 모든 뿌리들의 뿌리가 되는 제품이다. 정관장의 홍삼은 씨앗을 뿌리기 전 2년 동안 땅을 가꾸는 준비를 하고, 6년 동안 키우며 사람의 지극정성을 더해 꼬박 8년의 시간을 고르고 또 골라 선택한 귀한 뿌리이다.

 

▲ <사진=정관장>

 

‘정관장 본삼’은 뿌리삼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스터 블렌디드(Master Blended)’ 콘셉트로 정관장 제조장인이 엄선한 뿌리삼으로 구성한 제품이다.

 

뿌리삼 원물을 그대로 담은 '정관장 본삼'은 '대편'과 '중편' 2종으로 출시되었다. '본삼 대편'은 150g 포장으로 롯데·신라·신세계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본삼 중편'은 75g 포장으로 신라면세점 단독 제품이며, 오는 9월 18일까지 제품을 홍보하는 팝업존을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운영한다.

 

'정관장 본삼'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품격 있는 프리미엄 선물로 구매하기 적합하다. 그 중에서도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에서는 전통적으로 홍삼의 원형 그대로인 뿌리삼이 인기다. 중국인들이 ‘뿌리삼’을 선호하는 데는 고려시대로부터 접해 온 한국의 홍삼은 곧 '뿌리삼'이라는 인식이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역사적으로 한국에서 생산되는 홍삼을 '고려삼'이라고 칭하며 한국의 홍삼을 고급 약재로 인식하고 있다. 뿌리삼은 내외부조직, 치밀도, 형태, 색택, 표피 등 엄격한 등급기준에 따라 '천삼', '지삼', '양삼', '절삼' 등으로 구분된다.

 

특히 '정관장 천삼'은 하늘이 허락한 최고의 한 뿌리로, 최상위 0.5% 수준의 (2020~2022년 자사 홍삼 평균 생출률 기준) 가장 귀한 홍삼이다. 중국의 장쩌민, 시진핑 국가주석 및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프랑스 미테랑 대통령 등 세계 각국 정상에게 전달된 최고의 국빈 선물로 유명하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K-콘텐츠 인기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꾸준히 늘어나 여행을 기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126년을 이어온 정관장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K-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아오츠카, 시각장애 러너 위한 ‘가이드 러닝 교보재’ 공개…안전한 동반주행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가 시각장애 러너와 가이드 러너의 안전한 동반주행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콘텐츠를 선보였다. 동아오츠카는 국내 기업 최초로 시각장애 러너와 가이드 러너가 함께 달릴 때 필요한 소통 및 안전수칙을 담은 ‘시각장애인 가이드 러닝 교보재’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보재는 시각장애 러너와 처음 만나는 단계부터 러닝을 마무

2

SK인텔릭스 나무엑스, 말레이시아 첫 해외 진출…AI 웰니스 로봇 글로벌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SK인텔릭스의 AI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가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인텔릭스는 지난 14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주요 정부 인사와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엑스 공식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말레이시아 진출은 국내에서 사업 기반을 구축한 나무엑스

3

쿠팡, 외부 전문가 7명 참여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출범…보안 체계 점검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정보보안 체계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과 개선에 나선다. 쿠팡은 정보보호·법률·경영·IT 분야 외부 전문가 7명이 참여하는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회사의 보안 정책과 체계를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고객 데이터 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