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디자인 가구 ‘아이데뉴’와 맞손…온라인 사업 강화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5-20 10:52:18
내달 소파 2종, 침대 1종 등 첫 협업 신제품 출시

한샘이 온라인 가구 기업 오하임아이엔티가 운영하는 디자인가구 브랜드 ‘아이데뉴’와 브랜드 제휴 협약을 맺고 온라인 사업을 확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이데뉴는 거실‧주방‧드레스룸 등 용도의 종합가구를 판매한다.
 

▲ 김진태 한샘 대표(왼쪽)와 서정일 오하임아이엔티 대표가 협약식에서 함께한 모습. [사진=한샘 제공]

 

한샘과 오하임아이엔티는 지난 19일 서울 상암동 한샘사옥에서 ‘브랜드 제휴 상품의 판매에 관한 약정’을 맺고 아이데뉴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한 폭넓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샘의 김진태 대표와 박해웅 부사장, 오하임아이엔티의 서정일 대표와 이순옥 이사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오아임아이엔티는 아이데뉴의 상품 기획과 개발을 맡고 한샘은 온라인을 통한 마케팅과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두 회사는 내달 중순 소파 2종과 침대 1종, 매트리스 1종 등 첫 브랜드 제휴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과 아이데뉴는 ‘일상에 디자인을 더하다’라는 제품 철학을 바탕으로 30~40대 젊은 부부층을 주 타깃으로 하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가구를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81층 들어설 성수동 삼표부지 개발 '일시정지'…성동구 "공공기여 유효, 해법 찾을 것"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되자 성동구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성동구는 관계기관이 사업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발전 효과를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5일 성동구에 따르면 국토부 심의 보류에도 삼표부지 복합개발에 따른 6054억

2

넷마블, 2Q 영업이익 801억원…신작 효과 매출 성장·수익성 둔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3%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50.8% 각각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3% 감소

3

디노티시아, AI 스토리지로 글로벌 무대 섰다…FMS 2026 어워드 수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자체 개발한 AI 스토리지 기술로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연산 경쟁이 GPU를 넘어 데이터 저장과 검색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전용 반도체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디노티시아는 미국 캘리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