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령공원,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공원으로 조성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5 11:29:55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경기도 광주시가 (주)쌍령파크개발과 함께 조성 중인 쌍령공원은 국내외 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예술·생태·교육이 융합된 세계적 수준의 명품 공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동국대학교, 상명대학교 등 국내 주요 대학과의 공동 연구 및 콘텐츠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세계적인 건축가 리차드 마이어의 마이어파트너스도 참여해 글로벌 감각의 공간 디자인이 더해지고 있다.

 

▲ 쌍령공원 전경. (주)쌍령파크개발 제공

쌍령공원은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일원에 조성 중이며, 총 51만8437㎡에 달하는 광대한 면적을 자랑한다. 공원 인근에는 경기광주역, 경충대로, 국도 3호선이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면 판교까지 15분, 신분당선 환승 시 강남까지 약 30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또한, 광주시종합운동장, 시민체육관, 실내수영장 등 주요 문화·체육시설이 인접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쌍령공원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광주시와 쌍령파크개발이 공동시행자로 참여해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성공적인 개발 모델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쌍령공원의 설계를 총괄하는 아트디자인센터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계획연구소와 공동으로 공원 기본계획 및 콘텐츠 개발, 공원 식재계획, 광주시의 역사·문화자원 발굴 등 공원의 핵심 방향을 계획하고, 이를 통해 자연과 문화를 연결하는 공공 공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동국대학교 바이오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쌍령공원 대상지의 자연환경 조사와 비오톱 지도 제작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공원 내 생태적 균형과 보전계획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식재계획 및 여기에 더해 상명대학교 생명공학연구소와는 사람–생물–환경–역사 간의 초연결 지능형 플랫폼을 개발하여, 공원 이용자와 자연·문화가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스마트 공원 시스템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원 내 핵심 시설 중 하나인 꿈자람센터와 동심생태과학관의 설계는 세계적 거장 리차드 마이어(Richard Meier)의 건축설계사무소 마이어파트너스(Meier Partners)가 맡아 국제적 감각의 건축미를 더하였고, 실내에는 각종 전시, 체험 시설을 통해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쌍령파크개발 관계자는 “쌍령공원은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자연과 사람, 문화가 공존하는 세계적인 명품 공원으로 조성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공원 설계를 통해 광주시의 도시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쌍령공원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복합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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