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1분기 적자전환..."신사업 추진 등 비용 증가"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5-13 12:50:19

컴투스홀딩스가 지난 1분기에 신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확대 등 비용 증가로 적자로 돌아섰다. 

 

▲ 출처=컴투스홀딩스 IR 자료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1억 원, 영업손실 32억 원, 당기순손실 46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게임 사업 비수기 영향과 관계기업 투자이익 감소로 1분기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인건비는 블록체인 사업 본격화에 따른 공격적인 투자로 전년 동기보다 28.1% 늘었고, 전분기보다는 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2분기부터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적용한 게임들을 활발하게 출시하고, C2X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확장해 실적 개선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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