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 '그린실드', 김밥 이어 컵떡볶이 포장재 적용…지속 가능 패키징 확대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1 13: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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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패키징의 주력 제품 그린실드, 긍정적인 파급 효과 이끌어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제지(대표 안재호)의 친환경 포장재 브랜드 ‘그린실드(Green-Shield)’가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오로라(ohrola)김밥’의 컵떡볶이 포장재를 새롭게 적용하면서 지속 가능한 패키징 확대에 나섰다.

 

 

▲ 한국제지 그린실드를 적용한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오로라(ohrola)김밥'

기존 김밥 포장재에 이어 컵떡볶이까지 사용 범위를 확대하며, 외식업계에서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오로라김밥은 맛과 품질은 물론,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브랜드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컵떡볶이 포장재 도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친환경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애담위드한성’은 지난 2월 김밥 포장재에 이어 이번 컵떡볶이 포장재도 그린실드 원지를 사용한 자체 개발 제품을 공급하였으며, 뜨거운 소스와 내용물을 담아야 하는 특성과 소비자의 이목을 사로잡는 트렌디한 패키지 디자인을 개발 및 반영하였다.

한편, 한국제지 그린실드는 플라스틱 코팅을 대체한 친환경 코팅 기술을 갖춘 포장재로, 재활용이 가능하며 매립 시 3개월 안에 생분해된다. 국내에서는 오로라김밥과 더불어 롯데시네마, BHC, 대한항공, 아워홈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최근 미국 아이스크림 브랜드 소미소미에 납품을 시작하며 국내외 시장에서도 친환경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제지(대표 안재호) 관계자는 “그린실드는 다양한 외식 브랜드와 협업하며 친환경 포장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식업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패키징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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