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천대와 함께 소외계층 디지털금융 교육 추진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2-22 13:54:33
  • -
  • +
  • 인쇄
‘디지털 금융교육 어시스턴트’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신한은행은 인천대학교 금융소비자보호연구소와 ‘신한 학이재 디지털금융 역량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인천대학교 금융소비자보호연구소는 교원과 대학(원)생, 교내외 전문가들이 ▲금융소비자 보호 연구 조사 및 전문가 양성 ▲금융소비자 행동과 니즈에 기반한 정책 제안 ▲기업컨설팅 등 금융소비자 보호활동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지난 21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신한 학이재 디지털금융 역량교육 활성화’ 업무 협약식에서 박현주 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왼쪽)과 조혜진 인천대학교 금융소비자보호연구소 교수(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 학이재’를 통해 ‘디지털 금융교육 어시스턴트’를 운영한다. 우선 신한은행은 참여 학생 임명 및 활동증명 발급, 금융교육 및 장소 제공 등을 지원하며 인천대에서는 참여 학생 모집 및 선발, 대외공모전 지원, 봉사활동 인정 협조 등에 나선다.

아울러 양 기관은 디지털 금융교육 어시스턴트로 선발된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방안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인천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디지털금융 소외계층 교육활동에 나서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도 공헌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고 고객을 보호하며 더욱 신뢰받는 금융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 학이재’는 논어의 첫 장인 학이편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문장에서 배움의 의미를 담아 명명됐고 지난해 9월 인천 남동구에서 개관했다. 디지털 금융 체험과 다양한 시니어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양과 질’ 모두 잡는다…넷마블, 웰메이드 신작 예고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이 2026년에도 거침없는 신작 공세를 이어간다. 올해 예고한 신작이 총 8종에 달하는데, 단순한 물량 공세와는 결이 다르다.장르 및 플랫폼 다변화부터 완성도 제고를 위한 전략적인 출시일 조정까지 ‘양과 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전략이 분명히 드러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의 2026년 출시 예정작은 스톤에이지

2

팔도, ‘틈새라면’ 새 얼굴로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 발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자사 매운라면 브랜드 ‘틈새라면’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팔도는 신선한 이미지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알파드라이브원이 틈새라면의 브랜드 확장 전략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모델 발탁을 결정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월 12일 미니 1집 ‘

3

연돈튀김덮밥, 오징어튀김 얹은 신메뉴 도시락 2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튀김덮밥 도시락 전문 브랜드 연돈튀김덮밥(연돈볼카츠)이 새해 첫 신메뉴로 수제 오징어튀김을 활용한 튀김덮밥 도시락 2종을 선보이며 도시락 메뉴 라인업을 확대한다. 연돈튀김덮밥은 27일 ‘오징닭튀김도시락’과 ‘오징고기튀김도시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징닭튀김도시락(오닭튀)’은 오징어튀김과 통살 치킨을 조합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