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땡겨요’ 성동구청 공공 배달앱 서비스 시작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3-20 09:25:32
성동구청 포함 서울시 6개구 제휴 확대
‘서울Pay+’ 앱 이용시 15% 할인 제공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특별시 성동구청과 ‘성동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성동 땡겨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 신한은행 본사 전경.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땡겨요’는 이번에 공공배달앱 서비스가 시작되는 성동구를 포함한 서울특별시 6개구(광진구, 구로구, 용산구, 서초구, 은평구, 성동구), 충청북도, 전라남도, 세종특별자치시, 광주광역시 등과 순차적으로 전략적 제휴를 맺으며 지자체와 함께하는 상생 배달앱으로써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성동구청은 ‘성동 땡겨요’ 서비스를 지역사회의 성공적 협업 모델로 만들기 위해 구민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성동 공공배달앱 상품권’을 19억 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다.

 

‘성동 공공배달앱 상품권’은 오는 5월 첫 발행되며 4월 22일 새로워지는 ‘서울Pay+’ 앱을 이용하면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땡겨요’ 앱에서 음식 주문 시 해당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된다.

 

신한은행과 성동구청은 ‘성동 땡겨요’ 서비스를 지역사회의 성공적 협업 모델로 만들기 위해 구민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성동 공공배달앱 상품권’을 19억 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다.

 

‘성동 공공배달앱 상품권’은 오는 5월 첫 발행되며 4월 22일 새로워지는 ‘서울Pay+’ 앱을 이용하면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땡겨요’ 앱에서 음식 주문 시 해당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된다.

 

신한은행은 ‘성동 땡겨요’ 서비스 시행을 기념해 ‘땡겨요’에 신규 입점하는 성동구 소재 가맹점을 대상으로 자체 쿠폰 발행을 통해 직접 마케팅 할 수 있는 ‘사장님 지원금’ 20만원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땡겨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오는 4월부터 고객이 ‘땡겨요’ 앱 다운로드 없이 QR코드 촬영만으로 앉은 자리에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새로운 ‘땡겨요 매장식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신한투자증권, 쓱데이 맞아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이 신세계그룹의 대규모 쇼핑 행사인 '쓱데이'를 맞아 최대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쇼핑 혜택에 투자쿠폰까지 연계해 고객들이 생활금융과 투자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신한은행은 신한투자증권과 함께 지난 2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신한 슈퍼SOL 고객

2

유안타증권, VIP 자선 골프대회 개최…장애아동 지원에 3000만원 기부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유안타증권이 우수 고객을 초청한 자선 골프대회를 열고 장애아동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기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고객과 국내 여자프로골프 선수들이 함께하는 행사를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나눔을 이어갔다.유안타증권은 지난 26일 경기 성남시 남서울컨트리클럽에서 '제8회 유안타증권 VIP 초청 자선 프로암대회'

3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출시…6개월 특판 연 5% 금리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메리츠증권이 최고 연 5.0% 금리를 제공하는 특판 상품을 앞세워 발행어음 시장에 진출한다. 개인과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수시형과 약정형 상품을 선보이고, 신규 개인고객에게는 6개월 만기 특판을 제공해 단기 투자자금 유치에 나선다.메리츠증권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단기 금융상품인 발행어음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