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앤 해운대 랩, 조립예술 '케플'과 만나다…체험형 아트 콜라보레이션 전시 개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3 15:00:26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기능성 슬리퍼 브랜드 다누앤(DANOON, 대표 김영창)이 부산에 위치한 첫 오프라인 매장 '다누앤 해운대 랩'에서 현대미술가 김계현 작가의 '케플(KEPL)' 블록 작품 전시 및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발 건강을 위한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는 '풋 헬스케어 체험형 매장'이라는 다누앤 해운대 랩의 콘셉트에 예술적 경험을 더해, 방문객들에게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되었다.

'케플(KEPL)'은 김계현 작가가 직접 개발한 육각 모양의 블록으로, 이를 조립하여 작품을 만드는 현대 예술의 한 장르인 '조립 아트'의 일종이다. 김계현 작가는 '장벽'이나 '막다'라는 블록의 고정관념을 깨고, 장난감으로 여겨졌던 블록을 통해 사람과 공간을 새롭게 연결하는 작업을 선보여왔다.

다누앤 해운대 랩에 마련된 전시 공간에서는 김계현 작가의 케플 블록을 활용한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방문객들이 직접 케플 블록을 조립하며 일상의 사물이 예술이 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함께 운영된다. 실제 다누앤은 지난 9월 27일, 웅진북클럽과 협업하여 '다누앤 해운대 랩'에서 자연관찰 도서를 읽고 케플 블록 만들기를 체험하는 원데이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향후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놀이의 장이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다누앤은 독자 개발 소재 '다누폼(DANOO FOAM)'과 특허받은 '힐에그(Heel Egg) 및 고경도 아치패드'의 결합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발의 피로를 줄이고 올바른 자세 유지에 도움을 주는 인체공학적 기능성 슬리퍼 브랜드다.


 


온라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입지를 다진 다누앤은 지난 5월, 브랜드 철학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첫 오프라인 매장 '다누앤 해운대 랩'을 부산 장산역 인근에 오픈했다. 이 매장은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발바닥 압력 측정 ▲자세 균형 분석 ▲3D 발 스캐닝 등 전문적인 풋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최근에는 '닥터쁘띠의원 대전점'에 쇼룸을 추가로 열어 대전 지역으로 고객 경험의 기회를 확대하는 등 오프라인 채널 강화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부진후 다누앤 인체공학 박사는 "다누앤 해운대 랩이 신발 구매를 넘어 고객의 발 건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나아가 예술 작품을 통한 창의적 영감까지 얻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케플 아트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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