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튀르키예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 선정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1-17 14:29:44
지난해 튀르키예에서 1만1870대 판매,,,전년 대비 5배 이상 성장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튀르키예 현지에서 토레스 EVX 등 제품력과 판매 성장세를 앞세워 지난 2024년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Fastest Growing Light Commercial Vehicle Brand and Car Brand)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튀르키예 자동차 대리점 및 모빌리티 협회(ODMD, the Automotive Distributors and Mobility Association)가 주최하는 판매 및 커뮤니케이션 어워드는 튀르키예 자동차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행사로 매년 브랜드별 판매 실적 등에 대해 부문별로 시상이 이뤄진다. 


ODMD 심사위원단은 튀르키예 대학교수와 컨설턴트, 매거진 자문위원 등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수상자는 판매와 커뮤니케이션 분야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와 가장 많이 팔린 모델 등에 대해 연간 판매 데이터 등을 평가해 선정 된다.

KGM은 지난해 튀르키예 현지에서 총 11,870대를 판매해 2023년(2,217대) 대비 5배 이상 큰 성장세를 달성했으며, 특히 토레스 EVX를 5,094대 판매해 전기차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했다.

한편, KGM은 지난해 KGM 곽재선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신년 첫 행보로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유럽 27개국 기자단을 비롯해 대리점 대표와 마케팅 담당자 등 150여 명을 초청해 대규모 토레스 EVX 론칭 및 시승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8월에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에서 판매 대리점과 간담회를 갖고 액티언 소개와 함께 판매 확대 전략을 공유하는 등 글로벌 현장 경영에 나서기도 했다.

KGM은 이렇듯 지난해 튀르키예는 물론 호주와 파라과이 시장에서의 토레스 EVX와 KGM 브랜드 론칭 그리고 유럽 판매법인 설립 등 수출 물량 확대 노력을 통해 2014년(72,011대) 이후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2023년(52,754대) 대비 18.2%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었다.

KGM 관계자는 “튀르키예 시장에서 지난해 2023년 대비 5배 이상 증가세를 기록하는 등 제품력과 판매 성장세를 앞세워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올해도 토레스 하이브리드와 O100 등 신모델과 상품성 개선 모델의 성공적인 출시는 물론 신시장 개척과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 강화 등 수출 시장 공략 확대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전재수 부산시장, 연제·부산진구 현장 방문…주민 생활불편 개선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이 연제구와 부산진구를 찾아 노후시설 정비와 도로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점검했다. 지역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구·군과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부산시는 5일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일정으로 연제구와 부산진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

2

사하구, 신평역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신고·긍정양육 홍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사하구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아동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유관기관과 함께 예방 캠페인을 열고 신고의 중요성과 올바른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사하구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 있는 11월을 맞아 지난 4일 신평역에서 '아동학대 예방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3

부산 북구,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성평등 정책 성과 인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를 3회 연속 통과하며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생활안전 개선을 위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북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에서 3회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균형 있는 참여를 보장하고, 여성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