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쿱생협x자연드림, ‘생활치유플랫폼’ 수요 확대 “괴산 로움 3관 완판 성장세”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4:57:40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유통업계가 극심한 소비 침체로 냉각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와 자연드림(이하 아이쿱자연드림)이 ‘생활치유’라는 차별화된 모델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쿱자연드림은 30만 조합원의 강력한 결집력과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임직원들의 결연한 의지를 바탕으로 탄탄한 재무 건전성과 시장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해 내고 있다.

아이쿱자연드림의 성장세는 수치로 극명히 증명된다. 2월 25일 기준, 자연드림 커뮤니티에는 치유식품과 챌린지를 통한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경험 기록이 단 1년 만에 약 2만7000건을 넘어섰다. 이는 매일 수십건의 성공 사례가 쏟아진 것으로, 단순한 구매 기록을 넘어 브랜드에 대한 강력한 팬덤과 신뢰가 축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현장의 열기는 서비스 수요로 직결되고 있다. 오는 3월 1일 오픈하는 괴산자연드림파크의 호텔 ‘로움 3관’은 예약이 시작되자마자 개관 첫날 전 객실이 마감되었다. 루프탑 수영장 등 고도화된 휴양 시설과 생활치유 프로그램의 결합이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관통했다는 평가다.

아이쿱자연드림과 관련 회사들은 조합원들의 단단한 신뢰를 바탕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총 400억 원 이상 규모의 차입금을 상환하며 유동성 압박을 정면으로 돌파했다. 이는 조직의 가치를 믿고 지지해 준 30만 조합원과,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결연한 의지로 현장을 지킨 임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다. 이러한 성과는 아이쿱자연드림의 자산 유동화 역량과 현금 창출 능력이 외부의 시선보다 훨씬 강력함을 시사한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기술 혁신도 정점에 달했다. ▲이온미네랄 대량생산 기술 확보 ▲구례 기픈물 생산 허가 ▲발효빵 특허 출원과 더불어, 자연드림 항암식품의 치유 효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되며 과학적 공신력을 확보했다. 이를 발판 삼아 일부 관계회사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함으로써 자본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 생활치유 플랫폼으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아이쿱자연드림 관계자는 “외부의 공격에 잠시 힘든 시기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언제나 아이쿱을 지켜낸 것은 조합원들의 단단한 신뢰였고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며, “그 시간은 우리가 왜 존재해야 하는지 본질을 확인하고 서로를 믿으며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30만 조합원의 단합과 임직원의 결연한 의지가 있었기에 약 400억 이상의 상환과 기술 혁신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를 더 좋게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신념을 잃지 않고, 생활치유 플랫폼으로서의 성공 모델을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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