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전라남도와 손잡고 농산물 공급 안정화 나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6 15:01:04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워홈은 안정적인 국내 농산물 수급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25일 전라남도 무안군에 위치한 전남도청에서 진행됐다.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관계자 10여명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 [사진=아워홈]

 

이번 협약을 통해 아워홈은 쌀·배추·양배추·대파 등 주요 농산물의 안정적 물량 확보와 가격 안정화에 나선다.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 스마트팜 기술 보급 확대와 연계해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는 몇해 째 이어지는 고온, 폭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농산물 가격 변동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스마트 재배관리 솔루션 도입 및 기술 지원을 통한 농산물 안정생산 ▲대형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판로 확대 ▲산지 가공시설 및 맞춤형 소포장 기반 구축 등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급은 향후 사업 운영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워홈은 안정적인 식재 수급망을 확보하고, 동시에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전남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무암, AI 하이브리드 제작기술 활용한 K-드라마 개발 프로젝트 추진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무암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드라마 개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회사는 코퍼스코리아, 코드크레용, 콘티플로우와 함께 ‘2026 AI 하이브리드 프로덕션 랩’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AI 기술과 기존 영상 제작 노하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이 핵심이다. 참여 기관들은

2

복호두, 여름 시즌 메뉴 ‘청사과버터 호두과자’ 6월 1일 출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호두과자 브랜드 복호두가 여름 시즌 메뉴 ‘청사과버터 호두과자’를 1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복호두의 시즌 기획 시리즈 ‘계절을 담은 복호두’의 여름 편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청사과의 산미와 버터의 풍미를 조합한 것이 특징이며, 여름철에 어울리는 맛을 콘셉트로 기획됐다.복호두는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복호두에 과수원이 찾아옵

3

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재 발생…"7명 병원 이송"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3동 6층 가스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7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는 사태가 벌어졌다. 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쯤 SK하이닉스 청주4캠퍼스 3동 6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 스프링클러가 화재 직후 바로 작동되면서 불길은 번지지 않았다. 다만, 인체 독성이 있는 불화수소가 일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