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쇼핑, 여름 패션 특가전 '썸머 삼패페'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5:04:0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알파 쇼핑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대규모 패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T알파 쇼핑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여름 패션 특화 행사인 '썸머 삼패페(삼일 패션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KT알파 쇼핑]

 

삼패페는 KT알파 쇼핑이 매년 봄·여름(SS) 및 가을·겨울(FW) 시즌 패션 성수기에 맞춰 운영하는 대표 패션 행사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여름 특화 콘셉트의 '썸머 삼패페'는 인기 패션 브랜드의 시즌오프 상품과 특별 할인가 상품을 한데 모았다.

 

KT알파 쇼핑은 올해 4월 중순 이후 예년보다 빠른 무더위가 이어지자 여름 패션 상품 편성을 선제적으로 확대해 왔다. 전체 패션 방송에서 여름 의류가 차지하는 비중은 4월 초 30% 수준에서 4월 말 이후 80% 이상으로 늘어났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소비 트렌드에 맞춰 본격적인 여름 수요를 겨냥한 특별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냉감, 인견, 린넨, 쉬폰 등 여름철 착용감이 우수한 소재를 활용한 의류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또한 기능성 소재 의류와 자외선 차단 의류를 비롯해 언더웨어, 이지웨어 등 계절 수요가 높은 상품군도 확대 편성했다. 여기에 주얼리와 슈즈 상품까지 더해 다양한 여름 스타일링을 제안할 계획이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상반기 패션 카테고리 인기 브랜드인 베네통의 썸머 후드자켓과 썸머 니트 팝 컬렉션 3종을 선보인다. 시슬리 썸머 의류 특집전에서는 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도티 썸머 스트레치 배럴팬츠와 뱅뱅 라이크라 소재 스트레이트 데님 등도 판매한다.

 

17일에는 펠틱스 자외선 차단 자켓과 험머 시어서커 의류를 비롯해 밀레골프 티셔츠, 란체티 쿨 카라티셔츠 등을 방송한다.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피무베아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정품 가방을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르까프 브랜드 대전을 110분 특집 방송으로 진행한다. 기능성 티셔츠와 냉감 팬츠를 선보인다. KT알파 쇼핑 대표 프로그램 '수정샵(#)'에서는 18K 이탈리아 주얼리 상품을 120분 동안 특별 편성한다. 이와 함께 BOB 썸머슈즈와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모델로 활동 중인 바로인 슬립온도 선보일 예정이다.

 

KT알파 쇼핑 관계자는 "예년보다 빨라진 여름 날씨에 맞춰 고객들이 필요한 패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인기 브랜드 상품과 다양한 혜택을 통해 여름 쇼핑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알파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62억원, 영업이익은 13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0.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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