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이제 나도 전문 식물러 '원예용품 기획전'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3 15:15:36

[메가경제=정호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원예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홈 가드닝에 도전해 볼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했고, 씨앗, 원예용 흙, 원예소품 등 총 17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 <사진=아성다이소>

 

먼저, 싱그러운 꽃밭이나 텃밭을 만드는 재미가 쏠쏠한 씨앗을 준비했다. 패키지 설명서가 동봉되어 수월한 재배를 도와준다. ‘씨앗으로 요리하기 비빔밥’은 비빔밥의 재료를 기르는 씨앗 세트로 적상추, 시금치, 당근 3가지로 구성해 요리의 기쁨과 수확의 기쁨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다. ‘베란다 텃밭 2종 씨앗 세트 꽈리고추 & 청양고추’는 작은 베란다에서 쉽게 재배할 수 있으며, 직접 기른 고추를 수확하는 성취감도 맛볼 수 있다. 수확 후 매운맛을 내는 볶음이나 국물 요리 등에 활용하기 좋다. ‘베란다 꽃밭 2종 씨앗 세트 수레국화 & 유채꽃’은 화병에 담아 화사하게 장식하거나 꽃다발 등으로 선물할 수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재배하기 쉬워 초보자도 쉽게 기를 수 있으며 관리가 수월하다.

 

식물에 따라 변주를 줄 수 있는 원예용 흙도 마련했다. 상토나 배양토에 혼합하는 ‘원예용 펄라이트’는 천연 광물을 고온에서 팽창시켜 만든 인공 토양이다. 통기성과 배수성이 우수하여 식물의 과습을 방지하고 뿌리가 잘 발달할 수 있도록 원활하게 산소를 공급한다. 다만, 영양분이 없어 다른 배양토와 혼합하여 사용해야 한다. ‘원예용 자갈 1kg 대립 내추럴’은 정형화되지 않은 색감이 멋스러운 자연스러운 자갈로, 조금만 사용해도 여백을 꽉 채우는 대립 크기의 상품이다. 1kg 소포장으로 다른 자갈과 혼용할 수 있으며, 화분 마감재나 정원 바닥재 등으로 사용하기 좋다.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원예소품도 구성했다. ‘코코넛 수태봉’은 화분에 간편하게 꽂아서 설치하는 방식으로 덩굴식물을 고정할 수 있다. 식물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디자인이며, 추가로 결합하여 길이도 연장할 수 있다. 다이얼을 돌려 간편하게 분사 방식을 변환할 수 있는 ‘8가지 기능 분사기’는 고정쇠를 걸면 분사 상태를 유지하며, 고무 손잡이로 편안한 그립감을 선사한다. 언제 어디서나 깔끔하게 뒤처리할 수 있는 ‘방수 코팅 분갈이 매트’는 모서리의 똑딱이 버튼으로 간단하게 조립이 가능하다. 생활 방수가 되어 쉽게 오염되지 않고 세척이 편하며, 넉넉한 120X120cm 크기로 실내외 어디서든 쓰기 좋다.

 

이 외에도 심미성과 기능성을 갖춘 화분을 기획했다. 끝 선이 살아 있는 깔끔한 디자인의 ‘대형 플라스틱 화분’은 플라스틱 소재로 가벼워서 이동하기 쉽다. 수월한 배수를 위한 밑면 구멍이 있으며, 중간 크기의 관엽 식물이나 작은 나무를 심을 때 추천한다. ‘유광 스트라이프 일체형 도기 화분’은 화분과 받침이 하나로 붙어있는 일체형 구조로 깔끔한 멋이 느껴지는 세로 스트라이프 디자인으로 심미성을 높였다.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스톤웨어 소재로 다육식물이나 허브를 심기 좋은 크기의 상품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홈가드닝은 공기 정화로 건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플랜테리어(Plant+Interior의 합성어,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고객님들의 행복과 즐거움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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