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비하동 민간임대 아파트 ‘이안 포레스트 청주’, 699세대 공급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5:28:51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청주 흥덕구 비하동에서 추진되는 ‘이안 포레스트 청주’가 오픈했다.

 

▲ 이안 포레스트 청주 제공

‘이안 포레스트 청주’는 주봉지구 도시개발사업 1차사업지 내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487 일원에 들어서는 민간임대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7개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전용면적 74㎡, 84㎡ 중심의 총 699세대로 구성된다.

사업지는 청주 서부권에서도 생활 편의성이 높은 비하동 권역에 자리한다. 가경동과 복대동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고, 쇼핑·의료·편의시설이 밀집한 도심 인프라와 가까워 일상 생활의 편리함을 기대할 수 있다.

교통 여건도 눈길을 끈다. 36번 국도와 2순환로, 중부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아 청주 주요 생활권은 물론 인근 산업단지와 광역권 이동이 수월하다. 청주역, KTX오송역, 세종 방면 이동 여건까지 갖춰 출퇴근 수요와 실거주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배후수요 측면에서는 청주 일반산업단지와 미래 산업 성장축을 가까이 둔 점이 강점이다. 직주근접을 원하는 실수요층에게 안정적인 주거 선택지로 거론되는 이유다.

자연환경도 차별화 요소다. 단지 인근에는 부모산 자연환경이 자리해 도심 생활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 분위기를 누릴 수 있다. ‘청주를 누리다, 자연을 품다, 이안에 담다’라는 콘셉트처럼 도시와 자연의 균형을 강조한 주거공간을 지향한다.

단지 내부에는 골프연습장과 다목적 운동시설, 피트니스센터, GX룸, 탈의실·사우나, 도서관, 어린이 관련 시설, 세대별 창고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교통, 생활, 자연, 비전 프리미엄을 모두 고려한 입지인 만큼 그랜드 오픈 이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민간임대 상품을 찾는 수요자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홍보관에서는 공급 조건과 타입별 상담을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홍보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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