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대구 '치맥페스티벌'서 소스 특화 메뉴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7 16: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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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웃 위한 기부금 전달 통해 상생과 나눔 실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5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대구 치맥페스티벌’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닷새간 펼쳐졌으며, 교촌은 행사 기간 동안 특별 부스를 운영했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이번 페스티벌에서 교촌은 기존 신제품 중심과 더불어 ‘소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갔다.

 

교촌에 따르면 ▲간장·레드·허니·마라레드 소스를 직접 발라 먹는 ‘시그니처 브러싱팩’ ▲레드마요·허니마요·콰트로치즈 소스에 찍어먹는 ‘리미티드 딥소스팩’의 반응이 좋았다. 

 

교촌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도 다양한 스타일의 라인업으로 주목받았다. 생맥주로 제공된 ‘윈디힐 라거’를 비롯해 캔 제품으로 선보인 페일에일, 스위트 에일, IPA 등은 치킨과의 조화를 고려해 구성됐으며, 관람객들로부터 “치킨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페어링”, “여름에 딱 좋은 조합”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교촌은 고객 초청 이벤트를 통해 ‘소스페셜 VIP 라운지’를 운영, 치맥 세트를 무료로 제공했다. 개막일에는 ‘사랑의 기부’ 전달식을 열고, 대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교촌이 자랑하는 소스를 전면에 내세운 메뉴 전략을 통해 브랜드의 차별성과 가치를 관람객들과 생생하게 공유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촌만의 방식으로 K-치맥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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