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43, 고객 감동 위한 '구이 마스터쉽' 운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3 16:11:06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고객에게 최상의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해온 ‘구이 마스터쉽’ 제도가 전문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구이 마스터쉽’은 이론과 실무 역량을 모두 갖춘 직원들을 엄격히 선발해, 전문적인 구이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내부 인증 프로그램이다. 창고43은 1년에 2회 반기 단위로 일정한 기준을 통과한 인력들에게만 자격을 부여하는 이 제도를 통해,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의 구이 품질과 고객 응대ㆍ서비스 수준이 지속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되도록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2023년 하반기부터 도입된 이 제도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총 2회 운영되며, 서비스 매뉴얼·고객 응대법 등을 평가하는 1차 이론 테스트와 실제 구이 기술과 고객 응대 시나리오를 평가하는 2차 실기 테스트로 구성된다. ‘구이 마스터’에게는 마스터 뱃지와 인증서를 포함해 소정의 인센티브, 상품권, 기념품 등의 보상이 제공된다.

 

올해 상반기까지 총 92명이 마스터쉽을 획득한 가운데, 올해만 21명이 새롭게 선정되며 전문성을 갖춘 서비스 인력이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고객들은 ‘구이 마스터’가 직접 구워주는 한우를 즐기며,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에 걸맞은 구이 상태부터 응대까지 한층 더 정교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마스터십 제도에 참여한 직원들 역시 “오롯이 내 실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동기부여가 됐다”며 “구이 마스터 자격 획득으로 고객분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아라 창고43 팀장은 “‘구이 마스터쉽’은 단순히 직원 내부 역량을 측정하는 제도에 그치지 않고, 고객 만족을 위한 실질적 시스템”이라며 “한우를 가장 맛있게, 가장 정성스럽게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고객의 미식 경험을 완성도 있게 끌어올릴 수 있는 인재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클로버게임즈, 파산 신청…'로드 오브 히어로즈’ 흥행 신화 역사 속으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내 중견 게임사 클로버게임즈가 결국 법원 문을 두드리며 파산 절차에 돌입했다. 대표작 로드 오브 히어로즈로 한때 국내 모바일 RPG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던 회사가, 신작 부진과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다는 점에서 업계 충격이 적지 않다.1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윤성국 클로버게임즈 대표는 지난 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관

2

스타벅스, 청년 아티스트 무대 연다…‘별빛 라이브’ 전국 매장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이달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별빛 라이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가 2023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기획사 인더케이브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공연 기회가 줄어든 청년 아티스트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3

유가 급등에 ‘3단계 조기 가동’…에어로케이의 친환경 운항 전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운항 전 과정의 효율화를 통해 연료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에 나서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륙 전 지상 이동부터 착륙 후 게이트 도착까지 전 구간에 걸쳐 친환경 운항 절차(Green Operating Procedures)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왔다. 지난 2024년 2월 1단계 시행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에는 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