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 조경분야 수상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4 16:30:31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현대건설은 ‘2024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2024 Architizer A+ Award)’에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선정작은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작가정원(THE H Garden)’이다.

 

▲ 사진=현대건설

 

세계 최대 규모 미국 건축 웹진 ‘아키타이저’에서 주최한 이번 어워드는 세계적으로 가장 인상 깊은 건축 관련 분야의 작품을 선정해 수상한다. 매년 100여개 국가에서 참여하고 디자인과 기술, 부동산,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전문가들이 심사한다.

 

작가정원은 조경(Landscape) 분야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6700세대의 대규모 주택단지에서 입주민이 친밀하게 정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계절 변화에 따라 바뀌는 정원의 모습을 보며 자연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어졌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상으로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에서 ▲조경(Landscape) ▲제품(Product) ▲사진(Vision) 등 세 분야에서 4회 수상하면서 국내 건설사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올해 조경 부문 수상에 앞서 2020년과 2021년 제품 부문에서 각 수상했고 2023년 사진 부문에서 수상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美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 뒤엔 49% 투표율…트럼프 반대층 결집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배경에는 100여년 만에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층뿐 아니라 반대 진영의 투표 참여까지 자극하면서 공화당에 불리한 선거 구도가 형성됐다는 평가다.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플로리다대 선거연구소의 잠정 집계 결과 올

2

삼성전자, 국내 첫 현금 자산 200조원 돌파…주주환원 최대 110조원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국내 기업 최초로 현금 자산 2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보유 현금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올해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과 130조원이 넘는 시설투자·연구개발비 집행이 예상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상품 등을 합친

3

제주도, 통장 600명 참여 역량강화 워크숍…AI 활용 교육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제주지역 통장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에 활용할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제주대학교 사범대학부설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통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