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라면 대학생 서포터즈 17기 ‘진앤지니 진짜러버’ 발대식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9 16:32:5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지난 8일 경기도 평택시 오뚜기 라면에서 진라면 서포터즈 17기 ‘진앤지니(JIN & JINY) 진짜러버(Jinjja Lover)’ 발대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진라면 브랜드 및 오뚜기라면 역사 소개 △서포터즈 활동 안내 △팀별 기획안 발표 △라면 공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 [사진=오뚜기]

 

17기로 선발된 서포터즈는 총 39명이며 그 중 외국인 유학생은 14명이다. 전년도 16기로 활동한 외국인 유학생은 6명으로 올해 외국인 참여 비중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웰컴 굿즈 키트 제공 △팀 활동 콘텐츠 제작비 지원 △마케팅 역량 강화 실무 교육 △오뚜기 임직원과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활동팀을 선정해 상금과 함께 오뚜기 공식 SNS 업로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혜택으로, 서포터즈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콘텐츠가 오뚜기 공식 SNS에 업로드되고, 전 세계로 확산되는 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올해로 17기를 배출한 진앤지니는 해를 거듭할수록 외국인 유학생의 신청이 대폭 증가해 오뚜기 스테디셀러인 진라면의 글로벌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진앤지니 서포터즈들이 진라면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기 위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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