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불륜 루머 유포 5인 '명예훼손'으로 고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6 08:47:3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최동석과의 이혼과 관련해 악성 루머를 퍼뜨린 이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 박지윤이 최동석과의 이혼 루머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14일 유튜버 등 5인을 경찰에 고소했다. [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박지윤은 지난 14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불상의 피의자 5명을 고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지윤이 고소한 사람 중 1명은 불륜설을 인터넷에 유포한 게시자, 4명은 동영상을 올린 유튜버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피의자를 특정하는 절차를 진행한고 있다.

 

한편 박지윤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입사 동기인 최동석 전 아나운서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최근 이혼 절차를 밟는 중임을 공개적으로 알렸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과거 최동석이 작성한 SNS 글 등과 연계지어 "박지윤이 불륜을 저질렀다"는 악성 루머가 퍼졌고, 이와 관련해 최 전 아나운서는 사실무근임을 강력히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SNS 글에서 "과거 제가 제작한 영상이 아닌 남자가 이래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공유한 적이 있고, 사진 속의 표현이 마치 아내의 귀책인 것처럼 조작되고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고자 하며 이런 억측이 계속된다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11번가, ‘농축산물 할인 지원’ 프로모션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11번가는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연말까지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농축산물 할인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 대상은 한우·한돈·닭고기·계란 등 축산물과 감자·옥수수·애호박·양파 등 채소, 복숭아·참외·자두 등 제철 과일 등 약 400개 상품이다. 행사 상품은 전통시장과

2

전기차 12종 한자리에…'EV트렌드코리아 2026' 코엑스서 25일 개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부터 충전 인프라, 배터리, 소프트웨어까지 미래 전동화 산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EV트렌드코리아 2026’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기아·BMW·볼보·BYD 등 주요 완성차 업체가 신차를 선보이고 충전·배터리 기업까지 대거 참여해 전기차 산업의 최신 흐름을 보여준다. EV트렌드코리아 조직위원회는 오는 25일부터

3

기장군, 정관 의료폐기물 소각장 비주거지 이전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기장군이 정관신도시 인근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을 관내 비주거지로 이전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시설 운영업체인 NC메디가 이전 부지 확보와 비용을 맡고 군은 관련 행정절차를 지원한다.기장군은 24일 부산시의회에서 NC메디와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비주거지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성빈 기장군수와 강경진 NC메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