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파트너 사회’ 준비…삼진제약, 치매 인식 개선 교육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16:06:29
치매 정의·예방·소통법 교육…임직원 인식개선 공감대 확산
치매안심센터 연계 본격화…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 동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진제약이 임직원 대상 치매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참여한다.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치매극복선도기업인증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조직 문화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삼진제약은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본사에서 마포구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임직원 대상 치매파트너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극복선도기업인증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삼진제약이 임직원 대상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삼진제약]

 

치매극복선도기업은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가 추진하는 국가 치매관리사업의 하나로, 임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기업 인프라를 활용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참여하는 기업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치매파트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환자와 가족을 지원할 수 있는 동반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진제약 임직원들은 이번 교육에서 치매의 정의와 원인, 예방법, 환자와의 소통 방법 등을 학습했다. 이를 통해 치매를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일상 속에서 함께 대응해야 할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진제약은 이번 교육 이수로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 요건을 충족했으며, 향후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과제인 만큼 임직원부터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치매 친화적 조직 문화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연계 활동과 사회공헌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S일렉트릭, 북미 빅테크 AI 데이터센터에 2309억 전력설비 공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일렉트릭이 북미 빅테크 기업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2300억원대 전력설비를 공급한다. 기존 계약 물량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추가 수주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회사는 북미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약 2309억원(1억6572만달러)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

2

LIG,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지원…월드비전에 6000만원 후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IG가 보호시설을 떠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 후원금은 6000만원으로 2021년 지원을 시작한 이후 단일 규모로는 가장 크다. LIG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월드비전에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돼 보호시설 등을

3

깨끗한나라, 폐지 공급망 강화…합작법인 ‘케이엔티’ 본격 가동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깨끗한나라가 제지 원료인 폐지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종이자원의 안정적인 확보와 품질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깨끗한나라는 종이자원 공급망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설립한 합작투자법인 케이엔티(KNT)가 지난 21일 준공식을 열고 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