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현숙, 영철 향해 "안 아쉽겠어?" 네버엔딩 플러팅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5 14:12:34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솔사계’에서 13기 현숙이 9기 영식과 11기 영철 사이에서 ‘대혼돈의 밤’을 보낸다. 

 

▲ '나솔사계' 13기 현숙이 영식과 영철 사이에서 대혼돈의 밤을 보낸다. [사진=SBS Plus, ENA]

 

10월 5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9기 영식을 선택하지도, 11기 영철을 떠나보내지도 못하는 13기 현숙의 ‘일생일대 고민’이 그려진다. 

 

앞서 일촉즉발 ‘2:1 데이트’에서 잔뜩 촉을 세우고 11기 영철을 견제하던 9기 영식은 이날 술에 취해 홀로 ‘솔로민박’으로 돌아온다. 잠시 후, 영식은 13기 현숙의 만류에도 ‘솔로민박’에서 홀연히 사라진다. 이후 현숙은 영식을 찾아나섰다가, 편의점 앞에 앉아 있는 영식을 발견한 뒤, “왜 이렇게 취한 거야. 왜 걱정되게 만들어”라며 미간을 찌푸린다. 이에 영식은 “(영철)형이랑 먹다 보니까 컨디션에 안 맞게 먹었어. 1시간 안에 깰 수 있어”며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한다.

 

잠시 후, 영식은 “잠깐 걸을래?”라고 제안하지만, 현숙은 “나 혼자 걸을게. 오빠는 여기 있어”라고 쌀쌀맞게 답한다. 급기야 화가 머리 끝까지 난 현숙은 “오빠니까 내 한계치가 넘어갔는데도, 여기 앉아 있는 거야”라고 경고한다.

 

반면 현숙은 영식을 뒤로 한 채, 영철과 ‘해변 산책’을 즐긴다. 이어 현숙은 “후회나 하지 마. 안 아 쉽겠어?”라고 묻고, 영철은 묵묵히 길을 걷는다. 현숙과 영철의 모습을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저게 누가 잘못이니!”라고 핏대를 세우고, 경리는 “진짜 눈물 날라 그래”라며 “그냥 지금 헤어지라고요! 나 마음이 너무 아파”라고 호소한다. 현숙을 둘러싼 ‘삼각 로맨스’에서 어떤 지각 변동이 일어난 것인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13기 현숙의 ‘극과 극’ 혼돈의 이유는 10월 5일(오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탈모 치료 새 전기”…‘흉터 없는 피부 재생’ 실마리 발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연구진이 태아 피부의 유전자 발달 과정을 정밀 분석해 흉터 없는 피부 재생과 탈모 치료 가능성을 높일 핵심 단서를 찾아냈다. 특히 탈모 치료의 핵심 조직인 ‘입모근’의 기원 세포를 새롭게 규명하면서 차세대 재생의학 분야의 기반 기술 확보 토대를 마련했다. 서울대병원은 피부과 권오상 교수팀(이한재 임상강사)과 서울의대 생

2

고려대 안암병원·스타벅스 '맞손'…청년 건강·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스타벅스 코리아와 손잡고 지역사회 청년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 회복 지원에 나선다. 이동 건강검진과 치유형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청년층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반 사회공헌 모델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력해 청년 대상 건강·정서 지원

3

JVM, 中 생산기지 완공…글로벌 공급망 재편 승부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JVM)이 중국 쑤저우에 자동화 의약품 조제 설비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중국 현지 생산 체계를 확보해 공급망 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아시아 시장 확대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은 중국·싱가포르 합작 개발구인 쑤저우 공업원구에 신규 생산공장을 건설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